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동아제약이 국내 최대 함량의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모델로 인기 가수 이찬원을 발탁했다. 활기찬 이미지와 뛰어난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이번 광고는 제품의 효능과 복용 편리성을 강조하며 소비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찬원, 브랜드 모델로 발탁…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 공략
동아제약은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새로운 얼굴로 가수 이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로, 유쾌하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편리한 경구용 겔타입, 1일 1포 복용으로 간편함 제공
맥스콘드로이틴 1200은 경구용 겔타입으로 출시되어 복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1일 1포 복용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며 “이찬원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