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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남구, 대구 최초 '산후조리비 최대50만원' 지원

인구 위기 극복 무지개프로젝트 일환으로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남구는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 최초로 지역 내 거주하는 출산 산모에게 최대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남구 인구정책종합서비스 '무지개프로젝트'일환으로, 산모의 건강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남구 인구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대구 최초로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산모에게 산후조리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존 정부 지원사업에서 수혜를 받지 못한 산모도 산후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의 산후 건강회복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산후조리비 지원에 대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산후조리원비(체형교정 서비스 등 포함) △산후진료비·약제비(한약 포함) △산후 회복을 위한 운동 수강비로 지원 범위를 넓혀 다양한 산후 건강관리 비용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 중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구에 거주하는 산모 △출생아를 남구에 출생신고 △산모와 출생아 모두 신청일 현재 계속 남구 거주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이며 산모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지원조건 확인서류, 산후조리비의 증빙서류 등을 구비하여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신청일의 다음달 산모 계좌로 지급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은 아이 낳기 좋은 남구를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이고, 건강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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