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제주도 모슬포에서 어획한 수산물 8종으로 구성된 '청정 모슬포 종합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 선물세트는 옥돔, 은갈치, 가자미, 민어, 참조기, 뿔소라살, 성게알, 미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0만 원이다. 어획 후 즉시 급랭 처리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생선류는 손질 가공 후 개별 진공 포장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모슬포는 제주도 남서쪽에 위치한 항구로, 청정 해역에서 잡은 수산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선물세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제주 수산물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1월 27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하며,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