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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어버이 사랑, 효심으로 이어지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및 내빈 700여명을 모시고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자 경산어린이집 7세 친구들의 국악 연주와 깜찍한 율동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를 실천하며 이웃의 모범이 된 압량읍 김OO 외 3명의 효행자와 헌신적인 삶으로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와촌면 권OO 외 11명, 노인복지 기여자를 위한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상 이OO에 표창을 수여했고, 수상자 가족들의 진심어린 감사와 축하 영상을 상영하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또한, 조현일 경산시장 등 주요 내빈께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임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의 사랑을 효심으로 전하여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부모님은 아무런 대가 없는 사랑과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헌신을 보여주었고 우리는 반포지효의 뜻으로 부모를 섬기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그 깊은 뜻을 마음 깊이 새겨 경산시가 가족 같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존중의 문화를 위해 노력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미래 100년을 꿈꾸는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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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가 바꾼 반도체 판도…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파운드리의 '두배' 성장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올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매출이 파운드리 시장 매출의 두 배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일제히 메모리 시장의 회복과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다. 산업 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반도체 산업 내 역학 관계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과거 주기적인 등락을 보였던 메모리 시장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특히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수요는 지속적인 공급 부족 우려를 낳을 정도로 강력하게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역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HBM 생산 능력 확대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한다. 이들 기업은 최신 HBM 기술 개발을 통해 AI 칩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파운드리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으나, 메모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파운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