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3.4℃
  • 맑음인천 20.3℃
  • 맑음수원 23.1℃
  • 맑음청주 23.9℃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4.8℃
  • 맑음전주 24.2℃
  • 구름많음울산 21.8℃
  • 구름많음창원 22.8℃
  • 맑음광주 24.8℃
  • 흐림부산 22.8℃
  • 맑음여수 20.1℃
  • 흐림제주 17.7℃
  • 맑음양평 24.4℃
  • 맑음천안 23.6℃
  • 구름많음경주시 25.2℃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 영천 찾은 이재명 "지방소멸 위기 극복하겠다"

9일 영천공설시장 방문…500여 명 시민 환호 속 뜨거운 지지 호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9일 경북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서영교, 강유정, 김태선, 이재정, 김용만 국회의원과 안귀령 대변인, 이영수 경북도당위원장이 함께 수행하며 이 후보의 민생 행보에 동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500여 명의 영천 시민과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외치며 이 후보를 열렬히 환영했다. 이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다정히 눈인사를 나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을 경청하며 "민생경제의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동부동의 할머니 한분은 많은 인파 속에서 한 젊은이가 업어준 덕분에 이재명 후보와 악수를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꼭 당선되어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주길 소망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재명 후보는 성원에 화답하며 "영천에서도 6월 3일,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 나라는 대통령의 나라도 아니고 정치집단의 나라도 아닌, 오로지 국민의 나라다. 저는 국민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제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