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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얀마 육상연맹 "함께 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구미시에 감사패 전달

구미시육상연맹, 6명(630만원 상당) 항공권 지원으로 대회 참가 도와, 구미시육상연맹의 배려, 아시아육상대회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구미시와 구미시육상연맹은 구미시민운동장 포토존에서 미얀마 육상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미얀마가 지난 3월 규모 7.7의 대지진을 겪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가 불투명했던 가운데, 구미시육상연맹이 6명분의 항공권(63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대회 참가가 성사된 데 따른 것이다.

 

조뚜아웅 미얀마 육상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 참가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제적 연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구미시의 배려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전했다.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 회장은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미얀마 선수들이 구미에 도착한 순간, 이번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아시아 국가들과의 우정과 협력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외교와 연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3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며, 개회식부터 각종 경기, 문화교류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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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