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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사이버대, 'DCU 동행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제10대 총동창회, 선후배가 함께한 감동의 하루…따뜻한 학우애와 공동체 의식 되새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 제10대 총동창회가 주관하고 총학생회가 함께한 'DCU 동행 한마당 축제' 행사가 지난 5월 31일, 대구사이버대학교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세대를 넘어서는 소통과 연대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캠퍼스 투어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대학의 주요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대학의 교육 철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점자도서관, 중앙박물관 등 특성화 교육 공간을 돌아보며 대학이 지향해 온 '모두를 위한 교육'의 가치를 몸소 느꼈다. 또한 미션형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곳곳을 탐방하며 주어진 과제를 수행했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어울림 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어우러진 선후배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며 진한 학우애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이근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언제나 열린 교육과 포용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그 정신을 지켜온 주인공"이라며 "오늘 같은 자리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제10대 총동창회장 역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동문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며 “많은 선후배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없이 뜻깊었고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 간의 연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대학이라는 특성상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오프라인 교류의 갈증을 해소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함께한다'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학과는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심리운동학과 ▲임상심리학과 ▲재활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특수교육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행정학과 ▲전기전자공학과 ▲K-푸드비즈니스학과 등 15개 학과이다.

 

원서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문의는 053-859-74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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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