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2.2℃
  • 맑음인천 -12.1℃
  • 맑음수원 -11.8℃
  • 맑음청주 -10.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전주 -9.8℃
  • 맑음울산 -8.6℃
  • 광주 -7.2℃
  • 맑음부산 -7.5℃
  • 맑음여수 -7.1℃
  • 제주 -1.8℃
  • 맑음천안 -10.4℃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빗코탑-한국신지식인협회, 핀테크 기술을 통한 사회공헌 MOU 체결

쿠션테크 이디파이(e-Difi)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방안 모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박성우 빗코탑 대표와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회장이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박성우 대표와 김종백 회장은 23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신지식인협회 대회의실에서 효율적 업무진행과 사회공헌 확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박성우 빗코탑 대표, 윤영록 쿠션테크 CCO, 이동용 협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협회원 및 회원사와 함께 4차 산업과 블록체인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빗코탑은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등을 위시한 이디파이(e-Difi) 기술을 바탕으로 선도적 금융지식의 전달 및 사회적 가치 공유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박성우 대표는 지난 3월 30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쿠션` VIP컨퍼런스 및 4월 13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를 통해 K수출 증대와 이커머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쿠션`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쿠션`프로젝트는 빗코탑 운영을 통해 축적된 선진금융 시스템의 노하우를 접목한 글로벌 결제 플랫폼 이디파이(e-Difi) 서비스로 쿠션테크가 운영하고 있다.

 

김종백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전국 7,000여명의 신지식인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금융산업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 업무협약식이 사회공헌과 금융산업의 본격적인 융합을 알리는 새로운 선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성우 대표는 “많은 노하우와 경험이 있는 신지식인들의 독창적인 지식이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사회에 전하는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성우 대표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핀테크와 이를 통한 금융시장 선도화를 공로로 금융분야 제36회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인증식은 오는 2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