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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노영상총장 & 임용선총장, 신학·선교 네트워크 강화 및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뜻 모아

 

사단법인 바이블아카데미(총장 노영상)와 Nicaragua(니카라과)  SETEV(예수비젼 복음신학교) 임용선 총장은 10월 24일 오전 11시, 서울에 위치한 바이블아카데미 사무실에서 선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학 및 선교 분야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목회자 및 선교사 교육 협력 ▲해외 선교 네트워크 공유 ▲국내외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노영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학 교육의 현장성과 영성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용선 총장은 “바이블아카데미와의 협력으로 선교적 사명을 강화하고 세계 선교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용선 총장은 부경대학교 학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영성학 석사, 장로회 신학대학원 설교학 박사(Th.M, Th.D) 출신으로, 다수의 교회 담임목사 및 신학대학 교수 경력을 갖고 있다.

 

노영상 총장은 서울대학교 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대학원 과정을 거쳤으며,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백석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글로벌 선교 교육 연합체’ 구축을 목표로 공동 연구 및 국제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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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절박한 경고, 초저출산·초고령화 한국사회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대한민국이 인구 소멸이라는 절박한 경고음을 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위험수위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별 0.6명대 진입이 가시화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동시에 고령화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른속도로 변화하며, 머지 않아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선 국가 존립의 위기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50년경에는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고, 국방력 약화와 지방 소멸은 물론, 연금 및 의료 재정의 파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초저출산과 초고령화라는 쌍둥이 문제는 한국 사회의 모든 부문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다.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경제 활력 저하로 직결된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노동 공급을 위축시키고, 소비 시장의 규모를 축소시켜 잠재 성장률을 하락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미 여러 산업 분야에서는 숙련 노동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인구 고령화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