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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제네바에서 글로벌 거버넌스 세미나 개최…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 제1권 영문판 출간 기념

제네바 2026년 2월 28일 /PRNewswire/ -- 본 기사는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 보도 내용이다.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제1권 영문판 출간 행사가 제네바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개최됐다.

Tatiana Valovaya(L), Jia Guide(R), and Fu Hua attend a seminar and the launch of the English edition of '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at the Palais des Nations, Geneva, Feb. 24, 2026.(Xinhua/Peng Ziyang)
Tatiana Valovaya(L), Jia Guide(R), and Fu Hua attend a seminar and the launch of the English edition of '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at the Palais des Nations, Geneva, Feb. 24, 2026.(Xinhua/Peng Ziyang)

유엔 제네바 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at Geneva)의 타티아나 발로바야(Tatiana Valovaya)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년 9월 제안한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 GGI)'가 대화, 발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Tatiana Valovaya delivered a address at the seminar.(Yang Lei)
Tatiana Valovaya delivered a address at the seminar.(Yang Lei)

발로바야 사무총장은 중국이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하며, 더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1945년 이후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했지만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은 여전히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모여 공동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강조했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 및 스위스 내 기타 국제기구의 자 구이더(Jia Guide) 중국 상임대표 겸 대사는 연설에서 일방주의, 보호주의, 패권주의가 다자 질서를 훼손하고 있으며, 글로벌 거버넌스를 새로운 갈림길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이더 대사는 중국이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개선하기 위해 GGI를 제안했다면서, 해당 이니셔티브가 150여 개국 및 국제기구의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구이더 대사는 중국이 더 정의롭고 공정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과의 소통과 조율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신화통신의 푸화(Fu Hua) 사장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 제1권을 소개했다. 그는 이 책이 풍부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거버넌스에서 이룬 놀라운 실천과 눈부신 성과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으며, 독자들은 시 주석의 깊은 헌신과 개인적 카리스마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 사장은 신화통신이 오랫동안 GGI와 같은 주요 이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언론 및 싱크탱크 간 다자 대화•협력 메커니즘을 적극 활용하고 국제기구와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및 개혁을 추진하는 중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국제사회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신화통신은 '국제 정의 수호와 세계 혼란 공동 대응 --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중국 해법을 중심으로(Upholding International Justice and Jointly Addressing World Turbulence -- Focusing on China's Solution to Global Governance)'라는 제목의 싱크탱크 보고서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신화통신과 주제네바 중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엔 산하 기구, 국제기구, 각국 외교사절단, 싱크탱크, 기업계 인사 등 약 200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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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중동 격랑 속 국제정치 지형 변화와 글로벌 반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이스라엘이 2026년 2월 28일(현지시간) 중동 긴장을 한층 끌어올리는 예방적(pre-emptive) 공격을 이란에 감행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국가 안보 위협 제거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 전역에서 폭발음과 연기 장면이 목격됐다. 이스라엘은 이날 공격 이후 전국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공습 사이렌과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 폭발은 테헤란 중심가와 여러 지역에서 보고됐으며, 이란 정부는 아직 공식 피해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군사 충돌은 지난 2025년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요충지를 선제 타격하며 양국 간 전면적 군사 충돌이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 재개로 기록된다. 당시 이스라엘은 핵시설과 군 지휘부를 집중 공격했으며,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으로 즉각 보복했다. 미국 반응, 신중하지만 긴장 고조 미국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여러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군사 자산을 전개하고 긴장 완화와 동시에 억지력을 강화하는 양면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