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법원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오는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둔 정국에 강한 충격파가 일면서, 정치권은 즉각적인 파장 분석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검사 사칭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이를 뒤집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로써 그의 ‘사법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야권의 반명(反明) 공세에 명분을 제공하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보수 후보군 중 한동훈 후보가 반사이익을 가장 빠르게 흡수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슈와 얽혀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기 어려운 입장”이라며 “한동훈 후보가 비교적 자유로운 입장에서 반명 프레임을 선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출마 선언이 예정된 2일을 앞두고 나온 판결이기 때문이다. 장 소장은 “이 후보가 무죄였다면 한 대행의 출마 명분은 약해졌을 것”이라며 “외교·통상 경험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ESG기준원(KCGS)이 2025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대상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총 1,091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돼, 지난해보다 25개 기업이 늘었다. 이번 평가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06개사, 코스닥 상장사 219개사, 비상장 금융사 66개사가 포함됐다. 환경(E) 및 사회(S) 부문 평가는 상장사 1,025개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G) 부문 평가는 일반 상장사 971개사와 금융사 120개사를 대상으로 각각의 평가모형에 따라 진행된다 한국ESG기준원은 4월 첫 주부터 9월 말까지 본 평가를 실시하며, 환경·사회 피드백은 6~8월, 지배구조 피드백은 6~7월 중으로 예정됐다. 최종 ESG 등급은 10월 발표되며, 우수기업 시상은 11월 중 진행된다 이번 발표는 최근 ESG 정보공시 의무화, 기후위기 대응 압박 등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천 여부가 시장과 사회의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KCGS 측은 “ESG 개선을 위한 실질적 촉진자 역할을 하겠다”며, 기업들이 평가를 기회로 삼아 ESG 경영 내실화를 꾀할 것을 당부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법원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선고를 5월 1일 오후 3시로 확정했다. 사건이 접수된 지 34일 만이며, 전원합의체 회부 후 9일 만이다. 대법원은 지난 22일 전원합의체 첫 심리를 진행했고, 이틀 뒤인 24일 두 번째 회의에서 결론을 도출했다. 이례적으로 빠른 결정이다. 이 후보는 2021년 경기지사 시절 방송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에 민간개발을 막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지만, 2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대법은 해당 발언이 단순한 정치적 표현인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선거사건 ‘6·3·3’ 처리 원칙을 강조해왔다. 이번 결정도 이 기준에 맞춘 것이다. 판결 결과에 따라 향후 이 후보의 대선 거취는 물론, 총선 이후 야권 지형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god8889@itimesm.com ▷ 고발닷컴 제보하기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이 2차 예비 경선을 통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결선 진출로 압축됐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9일 오후, 4명의 예비 후보 중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 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번 경선 결과는 당내 보수층의 지지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후보는 전통 보수의 상징으로서, 한동훈 후보는 개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내 세대교체를 상징하며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안철수 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각각 중도와 강성 보수의 색채를 내세웠으나, 당심을 완전히 끌어들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 관계자는 “김문수 후보는 전통 보수의 상징으로서, 한동훈 후보는 개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내 세대교체를 상징하며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번 경선 결과는 당내 보수층의 지지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결선 투표는 5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후보는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여 결정된다. 당 관계자는 “결선 투표는 당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은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정치 전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AI강국위원회'와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을 통해 AI 및 IT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에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구현모 전 KT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후보는 '3·4·5 성장전략'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잠재성장률 3%, 세계 4대 수출 강국,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의 홍준표 후보는 이병태 KAIST 교수를 정책본부장으로 임명하여 AI 기반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동훈 후보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고동진 의원을 미래성장위원장으로 영입하였으며,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AI 독자 모델 개발과 AI 기본법 개정에 대한 공동 대담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AI가 정치의 중심에 서고 있음을 나타낸다. AI는 정책 개발, 공약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 중인 글로벌 기업 에버모어 테크놀로지스가 24일 전남 나주시에 ‘ARC 센터(Advanced Research Center)’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기술 내재화에 나섰다. 이 센터는 실리콘 음극재, 반고체 전해질, 바이오 탄소소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집약한 연구거점으로, 원료 합성부터 셀 제작, 성능 테스트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파일럿 라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개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시의장, 서은수 전남도청 국장, 마이클 리 에버모어 USA 이사회 의장 등 산·학·정 주요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이클 리 의장은 환영사에서 “ARC 센터는 기술과 인재, 신뢰가 융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한국의 기술력과 미국의 제품화 역량을 결합해 에버모어가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에버모어의 유치는 나주가 지향하는 에너지 수도 비전에 부합한다”며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와의 산학 프로젝트 협약, 새안그룹과의 전략적 배터리 파트너십 체결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회장 정의선, 부회장 장재훈, 사장 호세무뇨스) 대표이사 가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의혹과 관련해 5,850만 유로(한화 약 949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을 겨냥한 유럽 당국의 철저한 조사 끝에 내려진 결정으로, 현대차는 “사기나 고의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으나, 독일 검찰은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검찰은 23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지난해 4월 현대차에 대한 벌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6월, 독일과 룩셈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사무소 8곳을 압수수색하며 본격화된 수사의 연장선이다. 당시 검찰은 배기가스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불법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디젤차량 21만여 대가 판매됐다는 혐의를 포착했다. 9만대 문제 삼은 검찰.. “실제 주행에선 기준치 초과” 검찰 조사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브랜드로 판매된 디젤차량 약 9만대가 핵심 조사 대상이 됐다. 문제가 된 차량들은 실내 시험 환경에서는 질소산화물(NOx) 배출 기준을 충족했으나, 실제 도로 주행 시에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부산의 복합문화공간 ‘공간101.1’에서 예술과 사람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소프라노 윤장미가 기획·진행하는 토크콘서트 ‘로사앤아미치’는 예술가들의 삶과 창작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전하며,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술가의 삶과 목소리를 담은 무대, ‘로사앤아미치’ ‘로사앤아미치’는 라틴어로 ‘장미와 친구들’을 뜻하며, 소프라노 윤장미가 중심이 되어 매달 예술가들을 초청, 이들의 삶과 예술,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는 토크콘서트다. 관객은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내면과 세계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무대는 대화의 공간”…장르 뛰어넘는 예술 연대 ‘로사앤아미치’는 클래식 음악에 국한되지 않는다. 4월의 성악가(오세민·서훈하)를 시작으로, 개그맨 전유성(5월), 재즈 피아니스트 강안나(6월), 인디밴드 하지림밴드(7월), 배우 이경영(8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예술인을 무대 위에 초대한다. 공연과 더불어 그들의 철학과 예술관이 진솔하게 오가는 이 공간은, 예술 간 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서울 강남에서 자동차로 40분. 기흥호를 내려다보고 청명산을 병풍처럼 두른 삼성노블카운티는 탁 트인 자연과 접근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갖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만 평 규모의 이 시니어타운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설립해 국내 시니어 주거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상징적 공간이다. 맞춤형 복지 설계… 건강한 노후 위한 풀케어 시스템 노블카운티는 입주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독립형 타워동, 생활보조형 세대, 전문요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변화하는 상황에도 연속성 있는 돌봄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개소한 ‘뇌건강센터’는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식사 역시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균형 잡힌 식단을 매일 신선한 식재료로 제공한다. 해수풀 기반의 수영장과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은 신체적 활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지역과 함께, 사람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 지향 삼성노블카운티는 ‘함께하는 삶’을 중요하게 여긴다. 단지 내 정원에서는 계절마다 음악회와 바자회가 열리고, 5월 가정의 달에는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그림·글짓기 대회가 진행된다. 시니어타운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지역과 소통하며 세대 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4월 21일, 바티칸에서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과 국제 사회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가 남긴 사랑과 겸손의 유산을 기리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아르헨티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교황에 선출되었으며, 교황청 역사상 첫 남미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가톨릭 교회의 개혁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교황상의 틀을 깨고 새로운 교황상을 제시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가난한 이들의 성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교황으로서의 위엄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전 세계의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전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종교계 인사들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바티칸은 조만간 장례 절차와 후임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사랑과 겸손의 유산은 앞으로도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과 인류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 조세정책의 미래를 조망하고 학계·실무·정책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세무학회가 주최한 2025년 춘계학술발표대회는 조세제도의 실효성과 체계성, 그리고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실질적 연계를 주제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성과를 거뒀다. 한국세무학회, 실효성 높은 조세제도 방향 제시 한국세무학회(회장 이성봉,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4월 12일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에서 2025년 춘계학술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과 조세정책’을 주제로, 조세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성장 환경을 더욱 건강하게 조성하려는 학계의 노력이 돋보였다. 학술대회, 젊은 연구자 위한 공간도 마련 학술대회 전 진행된 Doctoral Consortium은 박사과정생을 위한 교육 세션으로 구성돼 미래 세무학계를 이끌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연구방법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했다. 실증연구, 데이터 활용, 연구 동향 등 구체적이고 유익한 내용이 공유되며 연구역량 강화를 도왔다. 특별세션서 중소기업 세제개편 방향 제시 대회의 핵심인 대주제 특별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조세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리더 캠프’를 가동했다.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김성태 행장의 ‘가치금융’ 철학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 ‘중간관리자 양성’에 초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충주에 위치한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관리자를 위한 ‘혁신리더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중소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인 관리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기업은행 자체 설문조사에서 다수의 중소기업 CEO들이 “관리자 역량 부족으로 성장에 한계를 느낀다”는 응답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업은행 측은 “혁신리더 캠프를 통해 중소기업 관리자들이 기획력, 문제해결능력,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실무형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무 중심 교육, 전문가 멘토링까지 이번 캠프는 단순 강의가 아닌 사례 기반의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은행이 2003년부터 운영해온 ‘IBK컨설팅센터’의 2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IBK컨설팅센터는 다년간 중소기업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KB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미국주식 투자 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환전 수수료 우대와 함께 고액 쿠폰 이벤트까지 더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REAL ZERO’ 이벤트는 투자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파격 조치로,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전액 면제… 진짜 ‘ZERO’ KB증권은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REAL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온라인으로 미국 주식을 거래할 경우,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은 △4월 14일 이후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 △1월 1일~3월 31일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휴면 투자자와 신규 고객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환전 부담도 줄인다… 환전 수수료 최대 95% 우대 미국주식 투자 시 필수인 달러 환전 수수료 부담도 대폭 낮췄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최대 95% 우대율로 USD 환전이 가능하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AI 에이전트가 모든 산업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기업 간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금융, 법률, 헬스케어, 콘텐츠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업무 자동화는 물론 고차원 의사결정까지 대체하고 있다. 기존에는 사용자의 지시에 반응하는 챗봇 형태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목표를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들은 이 시장의 성장성을 수치로 담아내기도 어렵다고 평가한다. 마케츠앤드마케츠는 2030년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471억 달러(약 69조 원)로 전망했고, 마켓어스는 2034년 1966억 달러(약 28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본격적인 수익화 전략에 돌입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의료 특화 AI 에이전트 ‘메드팜’을 상용화 단계에 올렸고, 오픈AI는 챗GPT 인프라를 기반으로 금융·법률·연구개발 영역까지 확장 중이다. 엔비디아는 AI의 물리적 활동 능력을 탑재한 ‘피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전자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 큰 충격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반도체와 전자제품 공급망 전반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를 지시했으며, 이르면 14일 구체적인 관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것으로, 국가안보를 이유로 특정 품목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상무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반도체와 전자제품에 대한 별도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의 상호관세 체계와는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과 대만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와 TSMC는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높아, 관세 부과 시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애플과 같은 미국 기업들도 중국에서의 생산 비중이 높아, 관세 부과로 인해 제품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애플의 경우, 아이폰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어, 관세 부과 시 미국 내 판매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