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와 같은 ‘만장일치’ 결론이 나올지, 혹은 일부 혹은 다수의 반대 의견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재는 현재 평의를 통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핵 인용 가능성 우세? 현재까지 일부 여론조사와 법조계 분석을 종합하면 탄핵 인용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탄핵 찬성이 64%, 기각 응답은 28%로 나타났다. 헌재에서 탄핵을 인용하려면 6명 이상의 재판관이 동의해야 한다. 재판관 8명의 정치적 성향을 분석하는 시도도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단순히 성향만으로 결론을 예상하는 것은 무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사건에서는 4대 4로 기각 결정이 나왔으나, 이번 사건의 쟁점과 중대성이 다르다는 점에서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헌재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8대 0 만장일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김승대 변호사는 "헌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향해 대규모 관세 폭탄을 터뜨리자, 각국이 즉각 보복 조치를 발표하며 세계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우방과 동맹조차 가리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조치에 대해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전면 관세 발효 미국은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중국에는 기존 10%에 추가로 10%를 더한 총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효했다. 캐나다는 일부 에너지 제품에 한해 10%의 관세가 적용됐다. 특히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 체결국임에도 불구하고 예외 없이 관세 대상이 됐다. 이는 미국의 무역정책이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해 동맹국이라도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캐나다·멕시코·중국 즉각 반격.. 보복 관세·비관세 조치 동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캐나다, 멕시코, 중국은 즉각적인 보복에 나섰다. 캐나다는 300억 캐나다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나머지 1250억 캐나다달러(약 125조 원) 상당의 제품에 대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지난 26일 인천 서구 당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 6개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 (사)서구 발전협의회 등 6개 시민단체는 주제와 종합토론에서 ‘총리실 산하 수도권매립지 전담기구 설치’ 및 2015년 4자(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도) 협의체에서 결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 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을 강조했다. 특히,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토론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환경시민단체들은 인천시가 1년 정도 남은 유정복 시장 매립종료 공약 이행이 어려워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다는 의혹도 주장했다. 토론회에서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양상훈 인천시 매립지정책과장에게 ▲유정복 시장 재임 기간 2026년 6월 매립지종료 가능한가? ▲인천시 고시 2015-253 매립종료 기간 고시변경 가능 여부 ▲SL 공사 인천시 이관 운영 관계 ▲총리실 전담기구 구성하면 종료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을 했지만, 논점을 벗어난 답변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 회장은 "SL 공사 이관은 2015.6.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대한통운은 신영수 대표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 유망 드라이버 육성, 경기 심판 교육 고도화, ESG 경영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모터스포츠 산업 선도하는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공식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슈퍼레이스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브랜드를 강화해 왔다. '속도와 기술 혁신’ 공통점 살려 산업 시너지 창출 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를 후원하는 이유는 ‘속도’와 ‘기술 혁신’이라는 공통점 때문이다. 레이싱 머신이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성능을 극대화하듯, CJ대한통운도 AI, 로봇,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물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신영수 협회장, "모터스포츠 대중화·산업화 이끌 것” 신영수 협회장은 임기 동안 모터스포츠를 보다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게 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ESG 경영 체계를 도입해 산업의 투자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안용호 여주문화원 부원장은 지난 27일 제57차 정기총회 여주문화원장 선거에서 제14대 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여주문화원 1층 강당에서 열린 선거에서 기호1번 안용호 부원장과 기호2번 이준호 지행 법진스님이 후보로 출마해 유효 득표 75표 중 안 당선자가 61표을 얻어 14표에 그친 이 후보 누르고 당선됐다. 안용호(신임당선자)가 제14대 원장에 당선됨에 따라 2029년까지 4년의 임기동안 여주문화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안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최근 코로나 등으로 우리 문화원이 잠시 침체 상태였지만, 회원들과 중지를 모아 여주문화 중심단체로 우뚝 세우겠다”며 “우리 회원들과 힘을 합쳐 문화원 활성화와 여주문화원사옥 건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용호 당선인은 현 여주문화원 부원장과 법무부 법사랑 여주·이천·양평연합 회장, 바르게살기 여주시협의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부 포상으로는 대통령 표창과 농림부·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관련 기관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 검사에 고삐를 죄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공사현장 봉괴 사고로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도로공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안전 감독을 실시하고 나섰다. 사고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각 상판이 붕괴되면서 대형 큰 인명 피해로 번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0명이 추락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고 있었다. 경찰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등 관련 업체의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하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자 했다. 이번 사고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장에서 발생한 네 번째 중대재해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안전사고가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고에 대해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한민국의 정치 시계가 운명의 3월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현재 한국은 중대한 정치적 갈림길에 서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그 중심에 있다. 두 사건의 결과에 따라 정치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헌재, 최종 결정 임박 헌법재판소는 2월 25일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을 진행했다. 이번 변론에서는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의 종합 변론이 각각 2시간씩 진행되었으며, 양측의 최종 의견 진술이 시간 제한 없이 허용되었다. 윤 대통령은 최후 진술에서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국회의 폭주와 공수처 및 검찰의 부당한 수사를 지적했다. 헌재는 변론 종결 후 약 2주 내에 선고를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며 60일 이내에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반면, 탄핵안이 기각되면 윤 대통령은 즉시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대선 출마 기로 한편, 이재명 더불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당국이 IPO 및 유상증자 과정에서 주주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단기 차익을 노린 투기적 참여를 막고, 공모가 왜곡을 차단해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지나친 개입이 기업의 자금 조달과 시장의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히, IPO 및 유상증자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의 심사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이 불필요한 규제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이하 금감원)은 27일, 증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IPO 및 유상증자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을 확대하고, 주관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관투자자, 단기 차익 방지.. 공모가 신뢰도 높인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을 강화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일부 기관투자자들이 IPO에 참여한 후 상장 직후 매도하는 방식으로 단기 차익을 실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기관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주식을 보유하도록 강제하고, 그에 따른 가점 제도를 도입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홀딩스 인수.. 그 속내는? 7배 프리미엄에도 ‘더 저렴한 선택?' 기사 보러가기 : [이슈분석3] 티웨이항공 인수한 대명소노그룹, "7배 프리미엄 가격에 샀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일이 다음 달 26일로 확정됐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이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법정에 출두하며 "법원이 잘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법정에서는 양측의 증인 신문과 최후 진술이 이어졌으며, 검찰은 이 대표의 '김문기를 몰랐다'는 발언과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 시 국토부 압박이 있었다'는 발언을 거짓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거짓말로 유권자의 해석을 왜곡한 사람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2년을 다시 구형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 측은 "발언 일부가 불명확한 부분이 있더라도 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정치권의 시선은 이 대표의 항소심 선고 결과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시점이 맞물리며 조기 대선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는 3월 중순으로 예상되며, 이 대표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으면 대선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형이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 10년 동안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대법원까지 갈 가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의 변론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이 참여하는 평의 절차에 들어갔다. 재판관들은 도·감청 방지 장비가 설치된 회의실에서 매일 모여 증거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쟁점 사항을 발표하면, 다른 재판관들이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헌재 관계자는 "신속한 결론을 위해 평의와 결정문 작성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선고는 다음 달 중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헌재는 오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위헌으로 판단되면, 마 후보자가 재판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탄핵심판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마 후보자가 합류하더라도 이전 변론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고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판관들은 출퇴근 및 거주지에서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등 철저한 보안 속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장기간 조업정지라는 위기를 맞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친환경·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석포와 함께, 더 나은 50년을 향해" 26일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에서 ‘위기극복 및 무재해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300여 명과 박현국 봉화군수, 김기호 석포제련소장, 강철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다짐했다. 석포제련소는 국내 제조업 역사상 유례없는 1개월 30일 조업정지라는 어려움을 맞았다. 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업 재개 후 보다 철저한 환경·안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환경·안전 최우선… "중대재해 ZERO화" 결의 결의대회에서 노사 양측 대표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 ZERO화 ▲대기배출기준 준수 ▲환경법령 철저 준수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 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나의 고장 석포, 함께하는 석포제련소', '위기를 기회로, 환경·안전 제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친환경·무재해 제련소로 도약… 7,000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가 3월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대대적인 할인 공세에 나선다. 삼삼데이를 맞아 돈육을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제철 딸기를 반값에 판매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초저가 도전! 삼삼데이 맞아 돈육 대전 이마트는 2월 28일(금)부터 3월 3일(월)까지 4일간 ‘스프링 매직 세일’의 일환으로 3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저가 도전’, ‘단독’, ‘압도적 물량’이라는 키워드 아래 23종의 ‘고래잇템’을 선보이며, 50% 할인 등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삼삼데이를 맞아 대표 할인 품목으로 돈육을 대거 배치했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수입 삼겹살·목심은 100g당 700원대, 국내산 1등급 삼겹살·목심은 966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프리미엄 품종인 ‘금한돈(얼룩돼지)’ 삼겹살·목심은 1,788원, 오프라인 단독 판매되는 ‘우리 흑돈(흑돼지)’ 삼겹살·목심은 1,848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반값에 만나는 제철 딸기, 1인 1팩 한정 판매 겨울철 맛이 절정에 이른 딸기도 ‘고래잇템’으로 합류했다. ‘신선 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최근 '2025 서울신문 상생 협력 건설 엑스포'에 참가하여 자율주행 로봇주차 시스템인 '엠피시스템(MPSystem)'을 선보였다. 엠피시스템은 무인운반시스템(AGV) 방식으로, 높이 99mm의 주차 로봇이 차량을 들어 올려 좁은 공간까지 효율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 무게 3톤 이상을 운반할 수 있으며, 건물 내 주차 공간에서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하고 층간 수직 이동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 내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지하 깊이와 층고를 줄여 공사비 절감에도 기여한다. 또한, 콘크리트 차실 구조로 내화성이 높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화재 예방 및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춰 전기차 주차에도 적합하다. 삼표그룹은 2022년 로봇주차 기술을 보유한 셈페르엠과 합작법인 에스피앤모빌리티를 설립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엠피시스템을 통한 주차 솔루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주니퍼 네트웍스(지사장 채기병)가 AI 네이티브 라우팅 포트폴리오의 신제품을 발표하며, WAN 자동화를 네트워크 에지까지 확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ACX7020 액세스 에지 라우터는 주니퍼의 AI 네이티브 운영 플랫폼 미스트 AI(Mist AI)를 활용해 자동화된 문제 해결과 최적화를 지원하며, 메트로 및 고객 구내까지 자동화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엔터프라이즈 WAN 환경에서 네트워크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생성형 AI(GenAI) 워크로드 등 예측하기 어려운 트래픽 패턴이 늘어나면서 고성능 WAN 연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니퍼는 AI 기반 자동화 및 인사이트를 강화해 네트워크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WAN 성능을 최적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 네이티브 라우팅 포트폴리오를 통해 주니퍼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WAN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