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에서 종합등급 ‘나’등급을 기록했고, 이는 2020년 재정분석 평가 결과 ‘라’등급보다 2단계 상승한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행안부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지표를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를 14개 유형으로 분류해 분석·평가한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는 13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종합평가 ‘나’등급을 받았다. 재정건전성 분야에서는 관리 채무 비율, 통합 유동부채비율 2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고,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는 체납액 관리 비율, 지방보조금 비율, 출자 출연 전출금 비율 3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 징수팀 운영과 지역 외 체납자 일제 출장 징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체납관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예산편성부터 성과평가까지 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100세 시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생활 안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1년 10월 기준 정읍지역 노인 인구(만 65세 이상)는 30,526명으로 전체인구 106,800여 명 대비 29%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영위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매년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 결과 최근 4년간 참여 인원 2,348명에서 5,073명으로 2,725명 증원했으며, 예산도 약 116억원이 증액됐다. 2022년도는 올해보다 21억2,000만원이 늘어난 198억5,700만원을 투입해 5,23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고,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7일까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 일자리는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의 공익활동형과 노인의 활동 역량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 일자리인 사회 서비스형, 소규모매장과 전문사업단을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단으로 나눠 모집한다. 공익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신박한 1인 생활’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인 3개 팀과 베트남 유학생 1개 팀 총 4개 팀 16명이 참여했다. ‘신박한 1인 생활’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혼자 사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고, 프로그램은 쿠킹클래스(혼밥의 정석)와 동아리(취미) 활동 등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혼밥의 정석(요리 편)은 불고기와 피자 등 생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대면 수업을 진행해 1인 가구의 식생활에 도움을 줬고, 또한 동아리 활동은 팀별로 월 1회 홈 쿠킹과 스포츠 원데이클래스 등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년에도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해 지역 내 1인 가구들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신태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백환, 정진균 공동위원장)는 3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1세대에 난방유(200L씩)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난방유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2020년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소성면 보화마을 한금석 이장은 지난 2일 겨울철 난방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2가구에 50만원 상당의 연탄 650장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온기를 나누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금석 이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연탄을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태인 원광어린이집(원장 강복희) 원생 20여 명도 신태인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7만9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정읍시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아동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학용품, 생활용품 등의 물건들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성금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제적 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내초공원 새섬숲 조성사업’을 완료해 기존 조성된 공원과 어우러진 누구나 가보고 싶은 수생태 공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전 내초공원 습지에는 관리되지 않은 갈대와 풀숲이 우거져 수차례 화재가 발생하고 데크가 썩어 안전사고 및 우범화 우려로 인접마을 주민들로부터 정비 요구가 잦은 공원이었다. 이번 조성 사업에는 국비 7.5억원을 포함 총 13억원이 투입됐으며, 왕벚나무, 배롱나무, 동백나무 등 화목류와 수생태계를 고려한 왕버들, 계수나무, 수생 초화류 등 총 56종 24,034본을 식재했다. 특히 탁 트인 광장과 공원 내 물길을 연결해 인공섬을 만들고 섬과 육지를 연결해주는 목교를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주차장 정비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했다. 시는 내년에도 새들허브숲 및 중앙광장 경관숲, 해망동 희망숲 등 방치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그린힐링을 책임지는 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시장은“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볼거리도 놓치지 않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숲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칠보면 소재지 일원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가로환경이 한층 더 산뜻해졌다. 시는 칠보면 터미널을 중심으로 마을 경관을 해치는 전신주와 배전선, 통신선 등을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과 도로 시설물을 정비하는 도로 정비사업을 마치고 2일 준공식을 가졌고,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 기관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칠보면은 무성서원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산이 산재한 지역으로 전신주와 통신주 등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이 마을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천후 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불편이 지속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에 걸쳐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전선과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전봇대를 비롯해 하수도와 도로, 시설물 등을 일제 정비했고, 이번 정비사업은 칠보면 보건지소부터 칠보터미널 방면으로 1.1km에 이르는 구간에 총사업비 47억이 투입됐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한전과 KT, 공용통신사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의회를 통해 일정 조율과 공정 논의 등 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12월의 역사 인물로 태인의병의 ‘최익현, 임병찬과 정읍농악의 ‘김도삼’을 선정했다. 동학·의병·호국 분야에서 선정된 최익현(1833-1906)과 임병찬(1851-1916)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자 1906년 4월 13일(음력) 무성서원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전주 진위대가 진압하러 오자 면암 최익현은 제자 임병찬에게 동포끼리 서로 싸우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해산을 명령했고, 이후 최익현과 임병찬은 23일 진위대에 붙잡혀 대마도에 유배되고 최익현은 단식 끝에 11월 17일 순국했다. 1907년 대마도에서 돌아온 임병찬은 1913년 고종의 밀조로 전라도 독립의군부 순무대장군에 임명되고, 1914년 2월 재기를 결심하고 거사 계획을 논의하다 발각되어 6월 3일 붙잡혀 거문도에 유배되어 구금 생활을 하다 1916년 5월 13일 운명했다. 문화예술·기타분야에 선정된 김도삼은 1876년 9월 정읍시 감곡면 유정리에서 태어났고, 정읍농악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며 김도삼은 학식이 있는 선비였으나 천성적으로 신명을 좋아해 농악에 뜻을 두고 박만풍으로부터 농악을 배워 유명한 상쇠가 됐다. 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정읍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정읍제일교회(담임목사 강필원)는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9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30포를 전달했다. 강필원 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추위 속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정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피에스비바이오(주) 남궁수중 대표이사는 직접 생산한 1,2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와 기능성 샴푸, 팩을 전달했다. 남궁수중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정읍시 농민단체연합회 김태선 회장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김태선 회장은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백미, 마스크, 장학금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정읍시의 복지 재원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전하는 데 동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학원연합회(한국학원총연합회 정읍시분회) 염영선 회장과 임원들은 2일 정읍시청을 찾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염영선 회장은 “정읍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이사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는 염영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이 정읍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정읍시학원연합회는 2012년부터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특별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남진 기자 |휴먼피아코스텍주식회사(대표 김양수)는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시상식에서 사회(S)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 유공"은 기업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기업의 역할 강화 및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이들을 포상ㆍ격려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수여하는 표창이다. 휴먼피아코스텍(주)은 R&D(연구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수출과 판매, ESG실천 의지와 2009년도 회사설립 이후 무사고(재해율 0%)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산업안전 보건법에 맞춘 안전교육과 안전점검,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회사는 전라북도혁신성장 R&D+사업으로 복분자씨앗 추출물을 활용한 기초화장품을 개발했고,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으로 아로니아를 활용한 발효스킨케어 제품 개발 및 효능평가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인 R&D를 통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감곡면 유치마을 정덕산 씨는 지난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감곡면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선 것이다. 정덕산 씨는 현재 감곡면 벼농사 연구모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로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훈훈한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30일 쌍치면 귀농귀촎협의회(회장 조동옥)에서 쌍치면 작은도서관에 100만원을 작은도서관 도서 구입비로 전달했다. 전달식은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가졌고, 이정주 쌍치면장과 고영선 도서관 관장이 참석 전달식을 가졌다. 그동안 연말이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쌍치면사무소에 기탁해왔는데, 올해는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에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쌍치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동옥 회장은 별도로 개인 사비 50만원을 도서 구입비로 전달했다. 조동옥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구입하는데 의미를 둔다"고 밝혔다. 쌍치면 귀농귀촌회에서는 수년간 지역의 어려운 환경속에 계시는 취약계층분들을 돌보고, 집 수리등의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그리고 해마다 귀농귀촌에서 기부하는 성금은 회원들이 블루베리 공동 작업과 수확을 통해 만들어진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일상을 지켜 준 가족, 고맙습니다.’라는 주제로 추진한 군산시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일곱 가족이 참석해 최우수상 <사랑해, 동생아> 등 분야별 시상식과 육아공감 톡앤톡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산 인구정책소개와 참석 가족의 육아고충 등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지영 씨(장려상 수상가족)는 새벽에 갑자기 아이가 아팠는데 지역 내 야간진료 병원이 없어 타 지역 대학병원을 이용했다며, “하루 속히 군산전북대병원 개원으로 이런 어려움이 없었으면 한다.”는 의견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야외활동이 많은데 군산의 아이들 놀이시설이 노후되어 개선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었다. 또 “아이들 안전을 위해 인도 오토바이(배달) 운행제한을 위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임준 시장은 “아이의 응급상황 시 타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 안타깝고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해 국비확보 및 토지매입 등 노력으로 내년 4월 착공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가 올 한 해 자원봉사에 헌신한 봉사자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원봉사센터는 1일 연지아트홀에서 ‘제16회 정읍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대신해 박복만 복지교육국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김수봉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기선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장 등 9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 유공자와 단체에 위로와 격려를 위한 표창 시상과 자원봉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고, 시상식에서는 전라북도지사 표창 개인 6명과 단체 2개소를 비롯해 정읍시장 표창 4명과 시의회 의장 표창 3명 등 총 31명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용복 센터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들 덕분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논 이모작 직불금’을 23억원을 지급한다. 논 이모작 직불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안정과 주요 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전년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논에 보리, 밀 등 식량작물과 사료작물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은 논 이모작을 재배 중인 지역 내 1,700여 농가로, 대상 농작물은 쌀보리, 밀·감자 등 식량작물과 청보리‧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사료작물이며 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이행점검 등을 거쳐 최근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했고,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인의 통장에 입금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논 이모작 재배면적은 4,660ha로 전국 총 9만3,000ha의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