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2차 접종후 시간이 지나면서 예방효과가 떨어져 위험에 노출되는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당초 정부는 예방접종 2차 완료 후 추가접종 간격을 6개월부터로 권장했으나 고령층의 심각한 돌파감염으로 추가접종 간격을 축소했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과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 18~59세 기저질환자 등은 4개월, 50대 일반국민과 군·경·소방 등 우선접종 직업군 종사자는 5개월로 당겨 접종하고 있고, 또한 얀센 백신 접종자와 면역저하자들은 기본 접종 완료 2개월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정부는 백신접종 완료 후 3~5개월이 지나면 예방효과가 차츰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추가접종 완료자는 기본접종 완료자에 비해 확진율은 1/10배, 중중화율은 1/20배 줄어든다는 결과를 발표해 추가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은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12월에는 순창군 예방접종센터가 운영이 종료(11월25일)됨에 따라 해당 면과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은 지난 22일부터 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순창군회(회장 임형락)가 지난 22일 농산물꾸러미 42상자(170만원 상당)를 순창군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받은 꾸러미는 읍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농업·농촌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새농민회의 회원들이 생산한 쌀, 땅콩, 생강 등 각지의 농산물로 구성됐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의 이웃을 생각하는 새농민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체에 전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임형락 회장은 "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새농민회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나눔과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형순, 장승환)와 복지기동대(대장 김윤종)는 ‘취약계층 연탄지원사업’을 추진,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23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세대당 200장씩 연탄을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달했다. 이번 연탄지원사업은 추워지면서 더욱 힘들어질 수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연탄 전달과 함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시간을 갖고 대상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했다. 연탄을 기부받은 김모 어르신은 “날이 추워지면 걱정했는데 올 겨울은 연탄과 함께 받은 따스한 말 한마디 에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승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을 모았지만 우리의 이웃들에게는 참 크게 와닿는 것 같아 마음이 애렸다.”며, “연탄의 새빨간 불꽃처럼 올겨울 그들의 가슴도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욕구와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복지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조직을 갖추면서 본격적인 임실군 성수면태양광발전사업의 의문점을 들여다보게 됐다. 성수면을 위해 지원했던 태양광발전사업의 문제점 제시와 해결방안 모색 등 본래의 목적을 정착시키기 위한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창립총회가 성수면태양광대책위원회발기인회 주관으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0일 성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은 그동안 제6차까지 이어지는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발기인회 준비 모임에서 차분히 논의했던 과제 중 하나인 임원 4명 추천인 3명의 (운영위원) 선출에 대하여 50여 명이 찬성하는 이번 창립총회에서 투표로써 인준을 받았다. 이 자리에 한완수 전라북도의원과 한병락 전 뉴욕 총 부영사, 곽규종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총장, 김정흠 전 씨알포럼 대외협력국장 등 20여 명이 참여 및 참관하여 대책위원회가 주장하는 성수면 태양광발전사업의 투명하지 못한 문제점들 등을 듣고 총회진행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총무로 선출된 박태규 전 성수면 방범 대장이 진행한 창립총회에서 대책위원장으로 윤한종 씨알포럽 회장을 선출하고 이어 총 7인의 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의 마음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심리지원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11.8일 기준) 도민 대상 코로나 심리지원 상담 건수는 1만 6,163건이다. 이는 전년도 동기간 8,801건 대비 약 84% 증가한 수치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감·우울감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이에 전북도는 코로나 우울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심리상담, 정보제공, 우울예방 프로그램 등의 심리지원 서비스를 청년·여성·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전 도민을 대상으로 TV 및 라디오 방송 등 홍보를 강화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증진을 도모한다. 감염병전담병원에서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수면안대·반려식물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키트 및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응인력 소진예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청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정보와 자가 정신건강 검진을 제공하는 무인검진기(키오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고자 방역기준을 강화한다. 전북도는 거점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농장 출입차량의 2단계 소독 및 농장 부출입구 사용 금지 등 도내 가금농장이 지켜야 할 방역기준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충남과 전남 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엄중하고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차단을 위해 기존에 상시 운영한 거점소독시설 14개소를 2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은 도내 오리농가 73호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사육 제한을 실시 중이다. 또한, 전북도는 농장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 후 고압분무기 소독), 소독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 및 축사 뒷문 사용을 금지하는 방역기준 강화 조치를 의무화한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 1일 충남지역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자 마자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주의‵단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는 19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 인식 및 문화 개선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채현숙 유쾌한 젠더로 소장은 ‘내 삶과 업무에 성인지 감수성 적용하기’, ‘그건 결코 사소하지 않습니다’를 주제로 시청각 자료를 활용, 성희롱과 성폭력, 가정폭력과 성매매 등 다양한 사례를 설명했다. 채 소장은 “성차별과 직장 내 성희롱은 조직의 관행과 인식 및 조직 구성원의 태도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일상에서의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이 아닌 조직 문제로 인식하고 피해자에게 공감해주며 상황에 제동을 걸어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노인학대,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은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이라는 특성을 갖는다”며 “가정폭력을 묵인하거나 허용하지 않는 사회문화 조성, 가정폭력은 범죄라는 인식과 함께 예방, 조기발견 및 개입 등 우리의 관심이 폭력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송지용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사회에서의 성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도민들이 김장 재료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김장용 식재료 제조업소‧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방역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용 식재료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 등 총 112곳이다.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다. 이에 전북도는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은 위생점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 점검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상항은 위생점검으로 ▲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 제조‧가공기준 기준 여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며, 방역점검‧홍보 내용은 ▲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쓰기, ▲ 환기 및 소독 등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젓갈, 고춧가루, 배추, 무, 고추, 생식용 굴 등 김장용 식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기준‧규격 항목도 검사할 예정이다. 도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 관련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11월 22일(월) 14시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전북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이란 우리 바다의 이용·개발 등 현황과 가치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최소화되는 적합한 입지에서 이용·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다의 쓰임새(해양용도구역)를 정하여 관리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전북 해양공간관리계획(안)을 살펴보면 어업, 항만, 관광, 에너지개발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왕등도 외측해역과 위도‧고군산군도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어업활동보호구역(1,852㎢, 35.2%)을 지정하였고,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신항만건설예정지역은 항만‧항행구역(220㎢, 4.2%)으로 지정했다. 또한, 해양생태계의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부안 줄포만 갯벌 및 고창갯벌, 변산반도 해안국립공원지역은 환경‧생태계관리구역(140㎢, 2.7)%으로 반영하였고, 주요 해수욕장과 레저낚시가 활발한 위도 주변해역은 해양관광구역(40㎢, 0.8%)으로 지정했다. 황준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022년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지역내 유휴 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에게 공간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 및 저리 대출해주는 제도다. 2020년부터 시행된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체적인 사업을 총괄한다. 농협은행은 저리대출,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보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대출금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자산화를 추진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신청단체는 서류심사, 인터뷰 심사 등을 통해 소유 및 운영구조의 공공성,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주민 이용 등 공간이용의 적절성, 추진주체의 역량, 상환능력 등을 심사받는다. 이를 통해 예비대상지로 선정되면 현장실사와 보증‧대출심사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건당 최대 10억 원의 융자 및 융자금리 일부에 대한 지자체 이차보전, ▴맞춤형 컨설팅, ▴성과공유 네트워크 참여 등의 지원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와 함께 전북지역 농어촌 내 정보격차 해소하기 위한,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목),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손홍국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고창군지사 수석팀장 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날 진행되는 전달된 후원물품은 전북지역 농어촌 내 지역주민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PC 50대로, 모니터, 본체, 마우스, 키보드 등으로 구성됐다. 전달받은 PC는 고창군청년함성센터,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전라북도꿈드림을 통해 지역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전달된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PC를 지원해주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감사하며, 전달받은 PC를 통해 농어촌 내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주민들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소외된 이웃 없는 전북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손홍국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고창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지난해(2020년) 전북도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19일 '2020년 전라북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통해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등 2020년도 전반적인 대기질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20년도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는 각각 33 ㎍/m3, 20 ㎍/m3으로, ’19년도 PM10 43 ㎍/m3, PM2.5 26 ㎍/m3에 비해 모두 23% 이상 감소했다. ’21년 10월 현재에도 미세먼지(PM10 32 ㎍/m3, PM2.5 18 ㎍/m3)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15년 이래 최저 농도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주의보와 경보 발령 횟수도 ‘19년 338회에서 ’20년 130회로 크게 감소했다. ‘20년도 미세먼지 좋음 일수(PM10 30 ㎍/m3 이하)는 171일로 ’19년 108일에 비해 크게 늘었다.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PM2.5 15 ㎍/m3 이하)도 141일로 ’19년 95일에 비해 늘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전라북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전북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 전북 실현 의지를 다졌다. 정읍시와 전북도과 주최하고 정읍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전북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가 지난 19일 정읍에서 열렸다. ‘더불어 함께 행복한 복지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협의체의 역량 강화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14개 시군 협의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주제강연과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14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고, 정읍시 공식 유튜브인 ‘정읍 SEE’로 실시간 중계됐다. 유공자 표창은 민간인 부분에서 ▲전주시 문인오 ▲정읍시 박경희 ▲남원시 안대희 ▲진안군 정소양 ▲무주군 윤주영 ▲임실군 한갑수 ▲순창군 서한복 씨 등 7명과 공무원 부분에서 ▲정읍시 이은아 ▲김제시 나윤경 주무관 등 2명이 수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제강연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변화된 환경에 협의체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정부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장수군이 최우수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1월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장수군 장수읍 싸리재 일원에서 14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지상진화 능력을 겨루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은 1팀당 11명씩 참가해 출발지에서 약 500m 거리까지 진화차와 펌프 등 산불 기계화진화시스템(산불현장까지 기계로 방화수를 공급해 초동진화 및 잔불을 마무리하는 장치)을 활용해 최종지점에 있는 100L 수조에 담수하는 시간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상진화 주력 장비인 기계화시스템의 숙련도를 높이고 대형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초동 진화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장수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익산시, 장려상에는 부안군과 진안군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지상진화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미비 사항은 서로 보완해 진화작업 능력과 공동대응 역량을 높여 대형산불 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은“지상진화대 역량을 강화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 침해와 학대에 대응하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정읍시 아동 인구(만 18세 이하)는 14,300여 명이고,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해 대비 약 7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에 대한 전 시민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어떠한 경우도 체벌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알리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에는 유진섭 시장과 정읍시청 직원들을 비롯해 정읍경찰서와 정읍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등교·출근 시간에 맞춰 한솔초등학교 인근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피켓·플래카드를 이용해 [민법 제915조 징계권]의 폐지를 알려 올바른 양육법으로의 개선을 촉구했고, 더불어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누구나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와 아동학대 유형·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아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