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구를 위한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 1부 순서로 컨퍼런스1: 환경 ESG경영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2022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은 정우택의원, 조경태의원, ICAE조직위원회,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SNSJTV),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GYEA),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YCEF) 공동 주최·주관 하여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 국제컨퍼런스 행사이다.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박항준 이사장은 "탄소중립은행'을 운영함을 통해 기업 지구환경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개인이 실천한 환경보호실천을 기업이 이를 포인트를 전환, 적립해 줌으로써 탄소중립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회용기 배달요청, 텀블러사용, 가전제품 폐기신고, 대중교통 이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있는 실천으로 포인트 적립하고 기업이 리워드를 제공해주고 이를 활용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지구를 위한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 1부 순서로 컨퍼런스1: 환경 ESG경명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가은 아나운서 진행으로 김석훈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했다. 첫번째 발표로 손성환 세계자연기금 WWF한국이사장이 기초연설 및 UN환경정책 발표를 했다. 손성환 이사장은 "지구 온도 1.5도 오르지 않도록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파리 협정의 중점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순환, 공유, 순환 경계를 기반한 창조적인 플랫폼 계발하는 것이 필요하고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미국 조지아주 하원 7선, 환경분야 Karla Drenner 의원이 기조연설및 환경정책을 발표했다. Karla Drenner 의원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기후 위기, 환경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이 시급하다"며, "인구 증가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에너지 분야, 자원 안보, 국가의 안녕과 번영에 중요한 축을 책임있게 운영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정 에너지, 대체 에너지를 개발해 공해를 감소시켜야하고 입법 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이 정우택의원, 조경태의원, ICAE조직위원회,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회장 김용두),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총재 김석훈),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사장 박항준),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 공동주최·주관으로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조경태 국민의힘 5선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나경원 국민의 힘 의원, 아느난 아쉐드(Adnan Arshad, 스톡홀롬 국제 물 연구소 임원, 파키스탄), 찰스 칠루프야(Charles Chilufya, 유엔청년연합 잠비아 프로젝트 책임자), 제이넬 아비딘 베야즈 귤((Zeynel Abidin Beyazgül, 샨르우르파 광역시장)의 축사와 함께 지구환경과 ESG에 관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 대중예술 공연을 진행했다. 진윤희 소프라노와 BTS, 현아 등 다수 유명 연예인의 안무가 이상길 교수가 이끄는 LJ 댄스아카데미 퍼포먼스를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정우택의원, 조경태의원, ICAE조직위원회,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SNSJTV),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GYEA),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YCEF) 공동 주최·주관으로 오는 6월 2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환경ESG, UN SDGs 청소년 실천발표,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기술 실용화방안, 미래비전 스타트업 발굴 및 발표, 각 분야별 시상식으로 행사 구성되어 진행된다. 주요 수상자로는 영국 폴포츠 성악가, 세이크살렘 Ras AI Khaimah 왕실왕자, Karla Drenner 조지아하원의원,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지사장, 최재창 UNDSS 안보 슈퍼바이저, 정우택, 조경태, 조정식, 윤상현국회의원, 소프라노 정윤희, 힙합가수 아웃사이더 등 각계각층 인사가 수상하기로 했다. 또한 컨퍼런스 및 시상식 주최를 축하하는 자리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지난 4월부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트위터 인수 소식을 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트위터는 머스크의 인수 제안(440억달러, 약 55조7800억원)을 받아들인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후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계정 중 가짜 계정·스팸봇 계정 비율이 5% 이하라는 점이 공개적으로 증명돼야 인수하겠다고 하여 현재 보류한 상태이다. 계약을 파기할 경우 10억달러(약 1조2748억원)의 위약금을 내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엘론머스크 이사회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왜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을까?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의 잠재력”에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듯이 “트위터가 전세계 언론의 자유를 위한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회적 요소”라고 투자 이유를 전했다. 트위터는 유명세에 비해 저평가되어왔다. 전세계 트위터 계정 이용자는 다른 유명 소셜미디어 이용자 수보다 헌저히 적다. 이용자수 1위인 페이스북 계정 이용자가 29억 1200만 명인 것에 비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재향군인회 비대면 선거가 곧 치루어질 예정이다. 향군정상화추진위원회 이상기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 부패의 근원이 사라지지 않은 채 현 김진호회장 체제에서도 자행되고 있다.”고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재향군인회 부실과 비리의 근원은 김진호 회장에게 있다.” 그에 따르면 향군은 주요 지도부 인사를 회장이 지명한다. 즉 회장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앉히는 것이다. 사업을 맡기려면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전문적 능력의 경영을 맡겨야 함에도 투명한 조직의 구성원선출을 하지 않고 회장이 인사에 직접개입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부실 운영의 책임자들을 법적으로 처리하고, 현 지도부를 쇄신해야 한다. 대한민국 향군은 지도부 몇 사람의 것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재향군인회 지도부의 생각과 조직의 체계는 아직도 70년 전 출범할 때의 시점에서 머무르고 있다. 과거 권위주위 정권 시절의 낙하산식의 인사로 인한 무사안일주의가 아직도 횡행하다보니 경쟁으로 인한 조직의 긴장감이 타 조직보다 뒤떨어지며 폐쇄된 경영은 정보화 시대의 선진 경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 전문화, 투명화, 정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UN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orrow 청소년 영어 스피치 대회가 18일 오후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nternational Youth Cultural Exchange Federation, IYCEF, 이사장 심재환)은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 인가 사단법인으로 전세계의 청소년들의 교육의 평등 및 현장 중심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국제사회의 각종 문제에 청소년들이 사회참여에 일찍부터 함께 고민하고 실천방안의 목표를 통해 멋진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는 모습이길 원하는 마음으로 리더육성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오랫동안 국제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orrow 영어 말하기 대회 1부에는 1조부터 7조로 구성된 청소년 발표자가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에 SDGs는 어떤 의미인가요‘ (What do the SDGs mean to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흠집 없고 도덕적인 대통령을 원하는 것일까? 국가적 위기사태에서 글로벌 선진 국가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 토론보다 흠집내기에 연일 정치권은 바쁘기만 하다. 올바른 선거 전략은 무엇일까? 감추려고만 하고 자기가 살아온 본연의 모습이 아닌 또 다른 허구의 리더를 만들어 정치적 퍼포먼스로 국민을 속이겠다는 것인지 현 정치권에게 묻고 싶다. 경제적 선진국가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연일 바이러스, 미세먼지, 환경, 기술, 복지, 경제, 교육 등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지금 글로벌정세와 경제 복지국가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의문점을 가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그 명쾌한 해답을 요구하고 있다. 급속도로 성장해온 대한민국이지만 기득권의 카르텔과 도적적해이 경제 불공정독점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큰 문제점으로 노출되고 있다. 각 분야의 불공정과 소수권력층들의 독점적 지위를 통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새롭게 출현하지 못하는 문제에 있어 보다 더 강력한 규제와 처벌 사회적 눈높이를 높여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의 특혜는 국가적 지원아래 성장을 해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기업의 규제를 강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5천명이상을 넘기며 다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은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특급호텔 용산 드래곤시티 머큐어, 과연 코로나 방역과 안전 예방관련한 형식적인 방역관리지적에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됨에따라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가 대세다. 그러나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을 보면 과연 방역지침에 관심이 있는가 의심이 들정도로 허술하기만하다. 용산에 위치한 드래곤시티호텔의 머큐어,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이비스스타일 호텔은 2층에 모든 편의 시설이 되어있다. 조식 및 디너 등을 이용하는 푸드익스체인지 레스토랑. 호텔 전 고객이 이용하는 편의점, 세탁실 및 라운지 등 이 위치되어 있다. 하지만 안심콜이나 QR체크도 없고, 가장 기본적인 온도 체크도 하지 않고 이용하도록 되어있으며, 출입통제가 되지 않는 열감지 카메라가 하나 있지만, 얼굴을 외면하거나 고열감지자도 아무런 재제없이 출입이 가능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서 편의시설, 로비 등으로 진입하는데, 한번도 열체크나 출입체크를 하지 않고 다중시설을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드래곤시티호텔은 대형 외국계 회사들의 송년행사, 의료관련
박노수 원장은 반려동물에게 침과 뜸을 시술하는 한방 수의사다. 그렇다고 한방으로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동물의 상태에 따라 양·한방을 오가며 적절한 처방을 한다. 그는 철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 몸담다 수의사로 전향했다. 수의학을 공부하며 한방 침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벌써 16년째 많은 반려동물의 고통을 침과 뜸으로 다스렸다. 반려동물을 치료하는 데 있어 박노수 원장에게 중요한 것은 그 방식이 양방인지 한방인지가 아니다. '내 앞에 웅크려 몸을 떠는 이 축생의 아픔을 덜어줄 방법이 남아 있는지 아닌지'다. 반려동물이 건강해져야 보호자들도 다시 행복해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취재·편집 박준영 기자 | 사진 조도현 기자 “박 원장님께 침이나 뜸을 시술받고 돌아가면 ‘샘’이 기운을 차린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먹고, 자고, 싸는 문제가 없어지니 샘도 나도 일상이 회복됐다.” 침으로 다스린 첫 질환은 피부병 박 원장이 처음으로 침과 뜸을 시도했던 대상은 피부병이 심한 반려견이었다. “이 친구는 피부병을 오래 앓았는데 약을 먹일 때만 증상이 조금 가라앉을 뿐인 상태를 여러 해 겪은 상태였어요. 피부가 상당히 상해있었죠. 피부병의 근원을 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은 글로벌을 향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선진 국가들과의 경쟁을 끊임없이 해왔다. 많은 어려움을 지나면서,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무시할 수 없는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그만큼 좋은면도 있지만 문제점들도 많이 노출되며, 조직의 재정비를 요하는 목소리도 높다. 부패수치도 늘 수면위에 올라오며, 정부기관 입찰 분야도 늘 끊임없이 문제 제기되고 있다. 모든 국가가 펜데믹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그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도 생겼지만, 코로나는 생활문화를 바꾸어 놓았고, 그에 따른 경제,금융 구조도 바꾸어 놓았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구도에서 대한민국의 선택과 결정은 늘 위기와 기회의 중심에 서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도 국익을 위한 판단이 무엇인지 지혜가 필요한 상황이며, 글로벌 경제와 정치적 상황에서 실력 있고, 능력을 갖춘 전문가의 필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자리를 보존하는 것 조차 두려움으로 가득한 현실, 그 다음이 보장이 되지 않는 이유로 근본적 정치실현은 늘 뒷전일 수밖에 없는 문제는 수십년동안 국민적 피로도가 있을 만큼 실망을 안겼다. 하지만 살아 남은자가 개혁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은 정부의 개입으로 일자리 창출과 창업 관련하여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정부참여 기획자는 세미나를 통해서 발표하는 모습을 보았다. 교육과 지원사업이 아시아 시장에서 굉장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코로나 펜데믹기간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지인이 한국에 들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사 운영 회사인 지인은 “이번 코로나 펜데믹기간 지원프로그램 신청을 통해서 6-7만 달러 정도 지원을 신청해서 지원금을 받았다.” 라며 미국이 왜 큰 나라이고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며 미국의 코로나 펜데믹 상황을 전했다. 재원을 정부에서 마련한 것이 아니라 지역기업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출현한 자금이라고 했다. 소상공인들이 살아야 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고 경제 환원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기업들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서두에 꺼내게 되는 것은 위기를 겪을 때 정부와 기업들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 소상공인들은 초토화가 될 만큼 스스로 모든 짐을 짊어지며 줄도산들이 이어지고 있다. 100만 원에서 500만 원 지원으로 정부가
[대전=데일리연합]인숙진기자/ 충청권 4개 시도(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치를 위한 국내 승인절차 첫 단계로 대회 개최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22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대회 유치 제출 자료는 대회 개최계획서 및 요약보고서, 유치 희망도시 이행각서, 유치 희망도시 시설물 사용허가서,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서가 포함된다. 4개 시도는 지난해 7월 공동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본계획수립,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기본 계획 감수용역 등을 마무리하여 충청권 공동유치의 당위성, 비전 및 콘셉트를 보완했으며, 향후 정부 승인과정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개최계획서에는 앞선 용역 성과품을 반영하였으며, 대한체육회, 중앙부처 관련 법·규정 및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안내 지침을 숙지하여 작성했다. 대한체육회는 유치신청도시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 현지실사를 시작으로 국제위원회, KUSB 상임위원회,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국내 유치를 위한 유치신청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치신청 도시는 대한체육회와 협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이승주 기자 |기감 남선교회 논산지방연합회(회장 박광규 장로)는 3월 21일 논산제일교회(담임목사 경지환)에서 1/4분기 임원회의 및 계삭회를 열고 시각장애인 목사인 백광현 목사(벧엘교회)에게 선교비 200만원을 전달해 코로나 시대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박광규 장로는 2021-2022년 제24대 남선교회 논산지방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첫 임원회의 및 계삭회로 모여 지방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성전건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광현 목사를 특별초청해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선교비를 전달하며 회기를 시작했다. 계삭회에 앞서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열고 임원 구성과 논산지방 활성화 방안과 회장 이•취임예배 일정 등을 결의 후 지난 2회기(4년) 동안 총무로 수고와 헌신을 다한 김영광 장로(연산중앙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계삭회로 모인 저녁 예배는 박광규 회장의 사회로 부회장 정석원 장로의 기도와 남선교회 임원들의 특송, 서기 서연식 집사의 성경봉독, 논산제일교회 글로리아 찬양대 특송 후 백광현 목사가 ‘욥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백광현 목사는 자신이 시각장애인이
㈜GK(오창섭 대표이사)는 전기온풍기 전문기업이다. 허니컴 구조의 다공성 세라믹 히터를 장착한 농업용/축사용/실내난방용 전기 온풍기는 우수한 열교환 효율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곰팡이, 박테리아 등의 미세 입자상 물질을 제거하여 악취 제거는 물론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2021년 농가용 전기 온풍기 개발로 성공한 ㈜GK(오창섭 대표이사)를 이성용 한국뉴스신문(월간한국뉴스) 발행인/대표가 만나, 비닐하우스 농가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세라믹 허니콤 전기 온풍기’에 대해 취재했다. (사진1 ▲) (사진2 ▲) 다양한 형식의 온풍기가 있다. 그중 세라믹 허니콤 전기 온풍기는, 농촌 비닐하우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 중 하나는, 확실하게 검증된 원천기술(세라믹 허니콤 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소재 비산화물계 세라믹(Non-Oxide Ceramics)을 적용하고, 다공성 허니콤(Honeycomb)구조로, 비 표면적 극대화와, 우수한 열교환 효율. 우수한 내 耐 부식성, 내 耐 열충격성, 전자파 대신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진 3▲) - 세라믹 허니콤 전기 온풍기 Eco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