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의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 · 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 · 교육 · 의료 · 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 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돌봄·양극화·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는 ▲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 ▲ 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과 공공구매 진출, 판로개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안군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안 아라가야 고도지정 신청서 보완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도 지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함안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도지정 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김재홍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성주 경북대학교 교수,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 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부원장 등 자문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함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아라가야의 수도이자 중심지로서 함안의 역사적 상징성과 지정의 필요성, 그리고 가야 문명권 내에서 함안만이 갖는 독보적 정체성을 논리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아라가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함안군민과 함안군의 오랜 헌신과 노력의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다. 자문위원들은 함안 아라가야가 고도 지정 요건을 충분히 충족함은 물론, 기존 고도들과 차별화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과 보완 방향을 제언했다. 군은 이날 제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전, 소방본부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부패’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소방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의미하는 다과를 직접 전달하며, 딱딱한 규제 위주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전남소방은 이날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깨끗한 마음, 따뜻한 나눔 청렴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의 청렴 문자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청사 외부 전광판에 캠페인 슬로건을 송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소방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캠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진군의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인 효심이 프로젝트 중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강진군 317개소 9,380명의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끼를 대접했다. 군은 매월 둘째 주간을 고기먹는 날로 정하고,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와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추진 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 노년층 복지에 직접 환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부식비를 지원받는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특히 신선한 고기를 마을 경로당에 직접 제공해 노년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식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소통을 강화해 고독사 및 우울증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17개소 마을 경로당에 제공되는 고기를 소상공인에게 우선 선정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어르신 복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며 학교 급식, 농산물 꾸러미사업 등 공공급식이 중소농·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례에서 확인되듯, 마을 경로당의 안정적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국내 미술 전시 시장은 팬데믹 시기 움츠러들었던 대면 활동이 재개되며 외형적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가속화된 고금리 기조와 전반적인 경기 둔화는 미술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으며, 특히 중소 갤러리와 독립 전시에 재정적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폰지 사기성 아트테크 대형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며, 미술산업 전반에 신뢰 문제에 봉착한 상태이기도하다. 거기에 작품 감정평가의 신뢰성까지 의심받으며, 미술계 전반적으로 불신이 싹트기도 했다. 이는 대규모 국제 아트페어나 해외 유명 작가 전시에 수요가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국내 기획 전시는 관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시장 양극화 현상을 심화시키는 양상이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며 온라인 플랫폼과 메타버스 전시 등의 시도가 이어지지만, 아직은 오프라인 전시를 완벽히 대체하기보다 보조적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현재 미술 전시 시장의 주요 쟁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지속적인 관객 유치와 새로운 경험 제공을 위한 전시 콘텐츠 혁신이다. 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배경대 강진지점장 1천만 원, 정영미 ㈜산창산림 대표 2백만 원, 최진호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사업단장 2백만 원, 송도우 강진군 4-H연합회 회장이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배경대 강진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광주은행 장학회를 설립해 45년 동안 4000여 명의 지역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강진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해 지금까지 1억 9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다. 김종민 부행장은 “고향 강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창산림은 나무병원과 조경 공사, 숲 가꾸기, 병충해 방제, 묘목 생산 및 판매, 시설물 공사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K팝 산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한편, 산업 전반의 구조적 과제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AI 기반의 작곡, 프로듀싱 도구를 적극 도입하며 콘텐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추세다. 동시에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통한 확장 전략과 함께 남미, 인도, 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K팝 산업의 성장은 단순히 음악 소비를 넘어선 복합적인 팬덤 경제를 형성하고 있다. 빅히트뮤직을 자회사로 둔 하이브(352820)는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며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041510) 또한 가상 아티스트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확대하며 기술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창작자의 역할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새로운 쟁점을 부각시킨다. AI가 생성한 음악의 저작권 귀속 문제, AI를 활용한 유사 콘텐츠 양산에 따른 오리지널리티 훼손 우려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K-콘텐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 한국 영화 산업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맞물려 급격한 재편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내 극장 시장은 관객 수 회복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OTT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투자 비중이 확대되면서 배급 및 수익 모델의 변화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OTT 플랫폼이 국내 영화 시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영화 제작사와 투자사들은 기존 극장 개봉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멀티 플랫폼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중이다. 이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극장과 OTT 동시 고려 또는 OTT 우선 공개를 염두에 두는 방식으로 제작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CJ ENM(035760), 롯데쇼핑(023530) 등의 계열 영화사들은 자체 OTT 플랫폼 연계 전략을 강화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비대면 콘텐츠 소비 문화 확산이 있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2026년 한국 영화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극장 관객 수가 전년 대비 소폭 회복세를 보일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사교육비 문제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현안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2026년에도 가계의 교육비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학부모들의 체감 만족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교육 당국은 향후 발표될 2025년 사교육비 통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이는 2026년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교육 문제는 단순한 경제적 부담을 넘어 사회 전반의 불평등 심화와 직결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대입 경쟁의 심화는 물론, 특목고·자사고 입시 등 특정 목표를 가진 학생들에게 사교육은 필수적인 통로로 인식된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라는 인식을 가지며, 공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다. 사교육 시장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068700)과 같은 대형 학원들이 고도화된 학습 콘텐츠와 입시 전략을 제공하며 수요를 견인한다. 정부의 규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자율성과 학부모들의 수요가 맞물려 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산으로 이전될 당시 벌어진 도청 이전 반대운동의 양상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덕환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장 ‘올해의 기림인물 아인 박종한 선생의 탄신 백주년을 기리며’ ▲김준형 경상국립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경상남도’ 등장 전후의 진주의 입지 변화’ ▲김은희 경상국립대학교 일어교육과 강사 ‘경남도청 이전 반대운동을 통해 본 식민 통치의 메커니즘’ ▲권해주 경상국립대학교 일어교육과 명예교수(나무코포럼 초대 회장) ‘아름다운 고도, 진주를 사랑했다는 이시이 고교-봉고문을 통한 생사윤리의 탈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디지털 교육은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기술 혁신과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시스템 도입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는 단순한 도구 도입을 넘어,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와 창의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동시에 디지털 격차 심화, 교사의 역할 재정립, 학습 데이터 활용 윤리 등 풀어야 할 숙제 또한 산적한 상황이다. 디지털 교육의 확산은 교육 환경 전반의 거시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AI 튜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몰입형 콘텐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모델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이는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개별 학생의 필요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관계자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술 기업(예: 교육 콘텐츠 개발사, 플랫폼 운영사)과 교육 기관 간의 협력을 강조한다. 특히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중등 교육 단계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재편하고 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동 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방향을 정리해 빠르게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20개 동 총 95건으로, △노후 도로 포장 △보도블럭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공원·생활시설 정비 △쌈지공원 금연구역 지정 등 주민 일상과 안전에 밀접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부산진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굴다리 내·외부 노후 및 파손으로 통행 안전 우려가 제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