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 목표는 ‘랜선남친’입니다!” ‘청량돌’ 아스트로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섰다. ‘몽환섹시’ 콘셉트로 그룹 색깔의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여유와 내공을 갖춘 데뷔 3년차 아스트로의 변신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19년을 아스트로의 해로 만들겠다는 당찬 각오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스트로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정규 앨범 <올 라이트(All L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멤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스트로는 이날 무대에서 타이틀곡 ‘올 나이트(All Night)’와 수록곡 ‘피어나’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빛이 지지 않는 ‘영원의 정원’에서 영원히 빛나고 싶은 아스트로의 소망을 담았다. 일레트로닉 팝 장르의 ‘Starry Sky’, 어반 알앤비 스타일의 ‘Moonwalk’, 팝 발라드 트랙의 ‘Treasure’, 아스트로만의 섹시를 담아낸 ‘Role Play’, 리드미컬한 드럼이 귀를 사로잡는 ‘1 In A Million’, 사랑하는 그녀를 찾은 듯한 느낌을 가사로 녹여낸 ‘Love Wheel’, 위트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틴 팝(Teen-pop) 장르의 곡 ‘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6일 오전에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수립한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였다.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활성화 계획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인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육성전략 및 융합을 촉진하는 정책에 관한 5개년 실행계획이다. 정부가 지난 해 8월 데이터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11월에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으로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에 균형을 맞춘 개인정보 관련 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한 이후,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본 계획이 마련되었다. 계획은 향후 5년 동안 데이터의 수집·유통·활용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주기를 활성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와 인공지능 간 융합을 촉진하는 9개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국내 데이터시장을 30조원 규모로 키우고, 인공지능 분야 유니콘기업 10개 육성과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력을 1만명 양성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가 직접 한글로 쓴 서책들이 국내로 환수돼 공개됐다. 문화재청은 순조의 딸인 덕온공주가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순원왕후와 명성황후의 편지 등 조선 왕실의 한글 자료 68점을 미국 경매를 통해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환수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박성광이 운영에 참여한 주점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개그맨 박성광 씨의 이름을 걸고 영업 중인 서울 강남의 한 실내 주점, 포차 벽면에는 모텔 표시와 다소 선정적인 '풍기물란' 사행시가 네온사인으로 걸려 있고, 메뉴판은 서양, 일본, 국산으로 분류해 불법 유통되는 성인 동영상 제목을 연상시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 자상하고 인간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던 박성광 씨이었기에 누리꾼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성광은 "실질적인 경영은 지인이 담당했고 자신은 이름 사용과 홍보 운영에만 참여했다"는 입장을 냈다. 또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다"며 포차는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고 알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성영화인들의 입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한지민, 김혜수, 공효진 등 여배우들이 주체적인 캐릭터로 극장가를 휘어잡았고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해 최초로 개‧폐막작을 여성감독 작품으로 내세운 데에 이어, 올해에는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라이프>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들의 약진이 특히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해 개봉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젊은 여성감독들의 영화 5편을 살펴봤다. Editor 박주연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소공녀> 지난 3월 개봉한 전고운 감독의 데뷔작 <소공녀>는 집은 없지만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의 이야기를 그렸다. 미소는 위스키와 담배,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지만 3년째 이어온 가사도우미 일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 결국 캐리어 가방 하나를 덜렁 든 채, 친구 집을 전전하며 ‘여행’을 시작한 미소. 표면적으로는 N포 세대의 전형을 살아가는 불완전한 청춘처럼 보이지만 굳건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모습에서 오히려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한다. 뻔한 청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18년 간 시설에서 생활해온 발달장애 동생과 하루아침에 동거하게 된다면? 혹자는 텍스트만으로도 부정적, 비극적인 앞날을 떠올릴 것이다. 장애란 무릇 불행의 서사를 동반해왔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 장애는 불행이 아닌 불평등임을, 장애가 있다고 삶 자체가 달라지는 게 아님을 유쾌하고 담백하게 풀어낸 작품이 있다. <어른이 되면>의 연출자이자 주연을 맡은 장혜영 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었다. Editor 박주연 | Photographer 양언의 · 시네마달 제공 “누군가 13살의 나한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제 가족들과 떨어져 외딴 산꼭대기 건물에서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살아야 해. 그게 가족의 결정이고 너에게 거부할 권리는 없어. 네가 장애를 타고났기 때문에.” 장혜영 감독은 여태껏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적 없는 동생 혜정의 삶에 대해 이렇게 돌이킨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두려움이 동반하지만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내린 선택이다. <어른이 되면>은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지난 해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의 첫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아이돌 비투비의 육성재와 서은광,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이기광을 비롯한 가수 일곱 명에 대한 학위가 취소된다. 이들은 지난해 전남의 한 대학교가 장학금을 주고 졸업까지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교육부는 조사를 펼쳤고, 연예인 학생들이 수업에 출석하지 않았는데도 학교가 학점을 부여한 사실을 확인해 모두 학위 취소를 요구했다. 특히 포크가수 추가열의 경우에는 방송연예학과에 재학하며 학사학위가 없는데도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드러나 학위 취소와 함께 겸임교수 임용도 무효화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사기 논란 이후 종적을 감춘 배우 이종수가 미국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종수는 캘리포니아에서 카지노와 연계해 손님을 유치하는 프로모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인의 말을 빌려 "이종수는 자신의 일을 키워가면서 한국에서 생긴 의혹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채무 논란이 불거진 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종수는 1년 넘게 언론과 접촉을 꺼리고 있다. 최근엔 미국에서도 한인을 상대로 1억 원대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최첨단 문화국가 구현’을 비전으로 하는 ‘제3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제4조에 근거해 예술, 콘텐츠, 스포츠, 저작권, 관광 등, 문체부 연구개발(R&D)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최상위 계획으로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 간담회(’17년 11월~’18년 7월), 관계부처 협의(’18년 7월~8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18. 10. 31.) 및 심의회의 의결(’18. 12. 3.)을 거쳐 마련된 것이다. 총 2천6백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성공 배경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털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특수효과(VFX) 기술이 있었고, 대금, 아쟁, 가야금 등 23종 악기의 소리를 추출해 개발된 가상 국악악기음원 저장소(라이브러리)는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에서 한국의 선율을 구현했다. 전국 330개 초등학교에서는 ‘가상현실(
‘공블리’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오랜 시간 공효진을 수식해 온 타이틀이다. 친근하고 당찬 매력으로 데뷔 20년 간 대중들의 관심 밖에서 멀어진 적 없는 공효진이라지만, 물밑아래 영화배우로서의 고민과 행보는 그 누구보다 치열했다. 소신과 변주 사이에서 더 넓은 도약을 위해 한 템포 쉼표를 찍은 공효진. 그가 털어놓을 진솔한 이야기들이 궁금해졌다. Editor 박주연 | Photo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짧지만 굵고, 강렬하게. 배우 공효진은 유독 스크린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연기해왔다. 대중성을 기반으로 화제와 흥행을 다잡았던 안방극장에서의 행보와는 상반된 노선이었다. <미씽: 사라진 여자>(2016)에서는 헌신적으로 돌보던 여자아이와 함께 돌연 사라진 보모를, <미쓰홍당무>(2008)에서는 안면홍조증으로 얼굴은 시도 때도 없이 빨개지고 마음은 잔뜩 모가 난, 비호감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공효진만의 매력은 유감없이 발휘됐다. 비교적 굵직한 작품에서 사회적 약자 편에 섰던 공효진이 이번엔 평범해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캐릭터로 분했다. 영화 <도어락>을 통해서다. “스릴러 관심없어요~”
마냥 선한데 언뜻 서늘함이 스친다. 평범한 듯 보여도 순간순간 비범함이 빛난다. 데뷔 이래 첫 상업영화로 필모그래피를 장식할 <도어락>은 이가섭의 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악이 공존하는 야누스적 얼굴로 관객을 사로잡은 범상찮은 신예 이가섭. 그가 궁금해졌다. Editor 박주연 | Photo 사람엔터테인먼트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부담에서 기분좋은 긴장으로…공효진 선배 덕분”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을 보고 나면 문득 궁금해지는 인물이 있다. 바로 오피스텔의 남자 경비원. 한동운 역의 이가섭은 <도어락>에서 극을 이끄는 결정적 인물이다. 내내 의뭉스러움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더니 영화 말미엔 뾰쪽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효진, 김성오 등 걸출한 선배 배우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에너지다. 그 덕분일까. <도어락>을 통해 이가섭을 새롭게 주목하는 이들도 많다. 이가섭 또한 인터뷰 당일 아침에 들른 편의점에서 자신을 알아보더라는 반가운 에피소드를 꺼내며 쑥스럽게 웃었다. 하지만 줄줄이 늘어놓는 칭찬엔 격하게 손사래를 쳤다. 부담감이 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대 관광명소 강원도 편을 소개합니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 2018 전국노래자랑 장흥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멋지게 한잔이라는 타이틀곡으로 데뷔 각종지역축제 지역행사장을 누비며, 새롭게 신인으로서의 활동을 화려하게 출발하고 있다. 오길영의 타이틀곡은 “멋지게 한잔”은 인생노래로 삶의 과정의 힘듦에도 희망을 담아냈다. 남자의 약속은 불가항력으로 사랑과 약속을 지키지 못해 가슴으로 흘리는 남자의 눈물을 담았고, 보고 싶다 친구야는 체면 따윈 필요 없었던 소중한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모든 곡들이 인생, 사랑, 친구라는 주제로,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메시지들을 담아냈다고 작사,작곡가인 한승권대표가 곡의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노래교실의 3대 천왕인 박미현교수는 가사가 참좋은 노래 윤태규씨의 마이웨이를 최고로 생각해왔는데, 그 이후 멋지게 한잔은 그에 버금갈 정도로 인생을 담은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라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노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조항조의 '가시마'와 가수 최진희의 '와인'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김인효작곡가도 "성인 트로트계에서 수준있는 멋진노래가 발표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노래라며, 곡의 완성도를 놓고 칭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1일(금) 서울 삼성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본사에서 정부가 가계통신비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와이파이 확산’ 정책을 주제로 공공와이파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와이파이 분야의 기업ㆍ지자체ㆍ연구소ㆍ대학교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여, 공공와이파이 확산 정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먼저 과기정통부가 공공와이파이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 공공와이파이 중점사업 소개, ▲ 버스와이파이 사업 추진현황 발표, ▲ 산업계의 건의ㆍ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공공와이파이 확산 정책에 따라 국민들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와이파이 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 수요자(국민) 중심의 공공와이파이 구축 ▲ 기관별로 구축·운영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의 체계적인 관리 ▲ 공공와이파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과기정통부 이태희 통신정책국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버스와이파이 사업과 같이 선도적
긴장과 설렘으로 시종일관 눈이 반짝 빛났다. SF9이 아닌 배우로서 나서는 첫 인터뷰 자리라 더욱 그랬다. 그만큼 묵직한 책임감도 뒤따랐다.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그의 신조처럼, 신중하게 말을 고르고 제 이야기를 꺼내놓는 로운에게 순수한 열정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2019년 기대주 로운을 만나보자. Editor 박주연 | Photographer 양언의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로운은 지난 1년 바쁜 날들을 보냈다. SF9으로서 2장의 미니앨범과 1장의 OST 음원을 발매해 팬들을 만났고 tvN 화제의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 출연해 막내로서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 SBS <여우각시별>에 차례로 출연하면서 신인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이제 데뷔 3년차에 접어든 로운에게는 활동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값지다. 특히 가장 최근까지 촬영했던 <여우각시별>에 대한 애정은 더욱 남다른 듯 보였다. ◇ “짝사랑 경험 없지만 ‘짝사랑 1인자’ 자리 탐나요” 로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