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정읍시립농악단의 정기공연이 LG 헬로비전 전북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정읍시립농악단(단무장 길기옥)은 지난 8일 내장산 워터파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가을, 농악의 향기에 취하다!’를 선보였고,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LG 헬로비전과 연계해 공연 실황을 녹화, 중계석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전 10시에 전북방송 채널 25번에서 2회에 걸쳐 방영된다. 공연은 초산농악단(단장 김도은)의 전통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는 경기ㆍ충청지역의 ‘웃다리농악:칠채, 당산벌림, 쩍쩍이, 농사풀이, 무동놀이’를 선보이고, 또 주 공연인 ‘정읍농악’을 ‘오채질굿’, ‘오방진굿’, ‘농부가’, ‘호허굿’, ‘개인놀이:부포놀이, 설장구놀이, 소고놀이’ 5개 마당으로 나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읍농악의 자부심을 높여준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관객이 모이기 어려움에 따라 현장 공연과 함께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TV 녹화방송을 병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8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하여 도내 생산단계 양식장 총 1,032개소(해면266, 내수면766)를 대상으로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양식장이란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에 따라 ‘전라북도 안전한 양식장 관리위원회’에서 참여 어가를 선정 후 3년 동안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전라북도가 인증한 양식장을 말한다. 전북도는 2024년 20개소, 2025년 30개소, 2026년 50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연구소는 안전한 양식장의 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제4807호, 2020.8.14.)와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 시행규칙’(제3174호, 2021.9.3.)을 제정한 바 있다. 해당 조례와 시행규칙은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위한 전라북도 안전한 양식장 관리위원회 구성, 안전한 양식장 신청 자격 및 절차, 안전한 양식장 인증서 발급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한 양식장으로 인증받은 양식장에 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 효천지구와 삼천동 공동주택 밀집구역·먹자골목을 오갈 수 있는 효천교가 개통됐다. 이에 따라 신도시인 효천지구 공동주택 입주 이후 급증한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와 LH 전북본부는 26일 효천교 상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운천 국회의원,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승철 LH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효천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효천교는 효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서 증가된 교통량 수요에 대처하고 삼천동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2월부터 총사업비 154억 원이 투입돼 준공됐다. 당초 교량 건설공사는 효천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2016년 토지평가협의회에서 추가사업으로 확정돼 사업이 착수됐다. 효천교는 길이 126m, 폭 36.5m~43m에 왕복 6차선 규모로 개통됐다. 교량 상부 양쪽에는 폭 9.5m의 광장형 보도와 폭 5.5m의 보행로가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공연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교량 상부 보행로에는 삼천의 자연생태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광활면(면장 정우근) 노인회는 지난 26일 광활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내지역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등이 대두되며, 노인회 회원들은 인구 문제에 더욱관심을 가지고 리플릿과 어깨띠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캠페인은 내년부터 전입 장려금이 지역화폐로 변경되어 지급되는 점이나 "청년주택수당이 청년부부주택수당"으로 명칭이 변경된 점 등 인구정책의 변화된 내용등을 홍보하며 진행되었다. 임정귀 노인회장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인구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아이낳기 좋은 김제가 되기 바라며, 변경된 인구정책등도 홍보하여 흐름에 맞춰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캠페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우근 광활면장은 “마을의 어른으로서 앞장서서 캠페인을 전개해주신 노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인구문제는 단기간의 활동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전입인구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찾아오는 광활면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한 도심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선정된 문화예술 레지던시 2개팀의 연주와 버스킹, 연극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레지던시’ 행사는 도시재생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문화예술 활동팀이 주민들과 함께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로, 오는 30일 정읍역 대합실에서 진행되는 클래식 연주 팀의 ‘청년 예술가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를 시작으로 31일 정읍역 광장에서 JBSC 레디액션팀의 버스킹공연이 이어지며, 또 11월 3일은 연지시장 후문에서 진행되는 거리연극 ‘연지시장’이 11월 20일은 연지시장 내 연지마중 부근에서 버스킹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역인 정읍역 광장과 연지시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도심 속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한 문화예술 활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읍 출신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일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이륜자동차의 안전사고 위험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무등록·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에 나서는데, 이번 단속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속 배달업 호황으로 이륜자동차가 급증하면서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이륜차의 무등록 운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불법 개조로 인한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또한 늘고 있어 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단속은 10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한 달간 이륜자동차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주요 단속은 ▲미사용 신고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가림 ▲불법튜닝(LED, 소음기 등)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행위와 ▲보도 통행 ▲신호·지시 위반 ▲헬멧 미착용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중앙선 침범 등 「도로교통법」 위반행위다. 관련해 시는 경찰서와 전북과학대 학생들과 함께 무등록 이륜차 등록과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과, 또 읍·면·동 지역과 아파트, 학교 등 다중밀집 지역과 집합 장소를 대상으로 사용등록 신고 안내와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 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간접흡연의 폐해 예방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고,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과태료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지난 1일부터 공포·시행했고, 대상 구역은 지역 내 15개 도시공원과 68개 학교 절대 보호구역(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지자체들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각 지자체 조례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과태료 편차로 인한 불만 민원 발생을 방지하고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을 기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동일하게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단속 위주의 금연 구역 준수보다 흡연자가 과태료를 감면받고 금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과태료 감면제도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과태료 감면제도는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로 인한 위반자가 금연교육과 금연 지원 서비스 등에 참여하면 최대 100%까지 과태료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이와 함께 시는 금연상담실을 연중 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청정에너지 확산에 앞장서고, 그간 정부에서 시행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으며 올해 예산 약 14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의 탈원전과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택·건물·축사 등에 태양광 또는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읍면(신태인, 영원, 덕천, 이평, 정우 일원) 지역에 총 15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주택용 태양광(3㎾) 설치비는 502만원으로 이 중 85%를 국비와 시비로 보조하며, 시는 3㎾ 태양광을 설치하면 한 달 전기요금이 6만원 가량이 나오는 가구는 약 4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또 전기 사용량보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가 더 많을 때는 남은 전기가 한전에 기록되어 있다가 전기 사용량이 많은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전기료 절감 효과를 통한 경제적 도움은 물론 지역주민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하여 뇌졸중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및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및 축협 앞에서 혈압·혈당측정, 뇌졸중 예방 수칙 등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뇌졸중 예방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며, 뇌졸중 예방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정답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인센티브(뇌졸중 예방 홍보물품)를 지급 할 계획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심각한 신체장애가 발생하는 질병으로 우리나라 단일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여 “뇌졸중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은 물론, 적극적인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방법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많이 발생한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때 뇌혈관 또한 급격히 좁아져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의 조기 증상으로는 극심한 두통, 한쪽마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주최하고 14개국 38개시가 참석한 ‘아시아·태평양도시 특별정상회의’에서 ‘군산 K-그린뉴딜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기에서 탄생한 도시의 가능성’이란 특별정상회의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회의에서 군산은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친환경 미래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탈탄소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K-그린뉴딜 1번지로 재도약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잇따른 악재에도 발 빠른 산업전환”과 “‘좌절’이 아닌 ‘희망’을 택한 시민과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세계로 도약하는 군산의 K-그린뉴딜 정책은 육·수상 태양광, 해상풍력 등을 통해 새만금지역에 원자력 발전소 3기에 준하는 3GW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RE100 국가시범단지’ 지정과 함께 스마트 그린산단 구축으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군산상생형일자리’를 통해 고용창출과 함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가 27일 개최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3층)에서 개최된 제3차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의에는 정부위원과, 최재천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자치분과위원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 위촉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과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방안 관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청취 및 토의가 이뤄졌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에 대한 대국민 메시지는 간단 명료해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혼란스럽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사항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은 방역에 중점을 주고 있다“고 하면서 “지역에서는 자영업자·소상공인과 관련된 각종 지원책이 빨리 나오길 학수고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송 지사는 ”정부에서 민생안정을 위한 강력한 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지난 25일 전주지방법원은 빌라 공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시행사 대표A씨와 2명을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시행사 대표 A씨 등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전북 전주의 한 빌라 공사에 참여한 지역 업체들에게 약 30억 원 상당의 공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사에 참여한 지역업체들은 "빌라가 준공되면 담보 대출을 받아 대금을 주겠다"는 A씨의 말을 믿고 공사에 참여했지만 지난해 4월 공사가 마무리 됐어도 A씨 등은 빌라 사업권을 다른 건설사로 넘기는등 공사 대금 지급을 미룬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나왔다. 빌라 공사장 폐기물 수거 대금 6,000만원을 받지못한 B(51세)씨는 지난 1월 28일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여 극단적인 선택을 해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B씨(51세)는 사고 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미 유서도 다 써놨고 더는 살 수가 없다 이렇게라도 해야 세상이 억울함을 알아줄 것 같다"고 지인에게 말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극단적 선택을 한 B씨는 슬하에 미성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개발과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우석·원광·전주대학교(이상 가나다순, 이하동일)와 손잡고 전국 최초‘(가칭)메신저 폴’을 운영하기로 했다. 27일 전북도는 도청사에서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홍순직 전주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자치경찰위원회 이형규 위원장과‘(가칭)메신저 폴’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로 뜻을 모으고, ‘(가칭)메신저 폴’을 성공적 운영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찰학과 교수대표, 학생대표가 함께 참석해 ‘전북형 자치경찰제’ 발전과 ‘(가칭)메신저 폴’ 운영에 대한 소통·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청년 정책자문단이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가칭)메신저 폴은 치안행정에 관심이 큰 경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위촉된 52명의 학생들은 젊은 감각으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8일 오후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연대와 책임의 포용적 인권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전라북도 인권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안)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댓글 참여를 통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여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제2차 전라북도 인권정책 기본계획(안) 보고 및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여기에는 도 인권위원회, 시민사회단체 인권전문가,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여하고, 온라인 유튜브로 의견 참여가 가능하다.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예방적 인권행정 지원체계 강화, △공공기관 인권경영 기반구축, △사회적약자 맞춤형 인권보장제도 수립, △도민참여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4개 정책목표, 49개 핵심과제가 담겨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3월 전북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실시해 국내외 인권도시 사례분석과 국가인권기본계획 등의 정책방향과 사업내용을 분석했다. 도의 지역적 특성과 인권여건 및 환경분석을 거쳐 제1차 인권기본계획에 대한 분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해외 교류지역의 주민들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해 근로 현장에 투입하면서 도내 농·어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실질적 국제교류의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도는 27일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베트남 우호지역인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를 열고 본격적으로 농촌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계절근로자들은 전라북도가 지난 ‘19년 우호관계를 맺은 베트남 까마우성 지역민으로 총 27명(남9, 여18)이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자국에서 진단검사 등 관련 절차를 거친 뒤 한국에 입국했으며 곧바로 고창군 격리시설에서 14일간 자가격리 후 27일자로 격리가 모두 해제됐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총 5개월동안 고창군 9개 농가에서 일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환영행사에서 전북도와 고창군은 계절근로자 27명에게 방한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전달하며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건강과 보람을 느끼고 고국으로 안전하게 귀국하기를 기원하는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번에 해외 교류지역 주민들이 계절근로자로 들어온 것은 전북도가 첫 사례다. 국제교류를 통한 양 지역간 상생방안을 찾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