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10월 27일,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거점이 될 ‘전북테크비즈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철수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전북테크비즈센터 개관식을 축하했다. 전북테크비즈센터는 전북연구개발특구를 농생명과 첨단소재 기반의 세계일류 연구개발(R&D)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2019년 5월 첫 삽을 뜬 후 부지 13,200㎡, 연면적 15,457㎡(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로 총사업비 353억원(국비 173, 특별교부세 15, 도비 165)을 들여 2년 만에 완공되었다. 센터는 기업입주·창업보육 공간 및 업무공간,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로 구성되어 편의성을 갖추었고, 특허 지원 및 컨설팅 기관 등 기술사업화 관련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센터 내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하여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및 도내 기업의 지속발전 가능한 육성플랫폼을 통해 기술사업화 및 성장 단계별 맞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핼러윈데이(10.31)를 앞두고 젊은층이 밀집하는 주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27일 전북도는 ‘핼러윈데이(10.31)’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점(주점)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특별 방역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도는 도 건강증진과, 특사경,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4개반 2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야간(20:00~24:00)시간대에 전주 신시가지‧전북대, 군산, 익산 등 주요 상권지역 음식점과 주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출입자 명부 관리 ▲ 사적모임 인원 제한 ▲ 테이블 간 최소 1m 거리두기 등이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경영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우리가 염원하고 있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핼러윈데이가 있는 10월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집단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영업주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황인홍 무주군수가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 고효율 기기를 적용하는 등 집수리 가이드라인을 수립, 중장기적 재생사업에 대한 차별화된 무주형 도시재생 사업 구상을 밝혔다. 27일 창원 마산 해양신도시에서 열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공유와 도시재생 4.0 정책 의제 공론화를 위한 도지재생 정책포럼이다.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김현준 사장,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 도시재생협치포럼 송경용 상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황 군수는 “앞으로의 정책에 소도시에서 도시재생을 지속할 수 있도록 소도시형 도시재생 정책을 마련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만의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도시가 활력을 찾고 지역 스스로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재정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집수리에 대한 번거로움과 자부담 비용지출의 어려움 등으로 집수리를 할 수 없는 세대를 대상으로 군 자체적으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자체 지방비 지원 및 기타 재원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10월 27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산업부 박진규차관, 신원식 정부무지사, 등 전국 5개 소부장특화단지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탄소소부장 특화단지는 2030년 세계 탄소소재융복합 3대 강국을 목표로, 앵커기업인 효성은 28년까지 1조원 규모 설비를 투자 10라인을 증설 연 2만4천톤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또한 연구개발을 통한 상용화 지원, 소부장단지내 기업 집적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우리나라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탄소섬유,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정밀기계 5대 핵심 소재부품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업부가 지난 2월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됐다. 2024년까지 조성목표인 탄소소재국가산단(65만㎡)을 비롯한 친환경첨단복합산단(57만㎡)에 효성첨단소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탄소융복합 5대 핵심 사업이 추진된다. 향후 신규시장 창출 높은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수요-공급 대․중․소 기업 협력형 기술개발 4개 과제가 진행된다. 국내 탄소섬유 산업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탄소 중간재·부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개체수 및 분포면적 감소 등 쇠퇴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 위하여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현지외보존원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써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중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무주군의 산림환경에 적합한 수종인 구상나무에 대해서 현지외보존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7대 수종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연구·협력하여 구상나무 식재 및 생육에 적합한 민주지산 일원 1,100m고지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2년에 걸쳐 고산 침엽수종의 개체군 유지를 위한 구상나무 현지외보존원 약 1.8ha를 조성하여 1,6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고자 한다. 이는 봉화, 제주에 이은 3번째 고산 침엽수종 현지외보존원 조성사업이다.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라북도경찰청(청장 이형세)은 가상자산 투자 등 고수익을 미끼로 한 투자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시세가 해외보다 높은 현상,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 투자를 홍보해 거액의 투자금을 빼돌린 피의자 등 3명을 검거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가상자산 투자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한 뒤 해외 거래소를 통해 구입한 가상자산을 국내 거래소에 팔면 시세차익(대비 5%)을 얻는 수 있다고 무작위로 불특정인에게 오픈채팅방을 통해 홍보하여 피해자 38명으로부터 5억 6천만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후 해당 사이트를 폐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추가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르며 총투자금은 22억원 상당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해외 거래소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상자산을 사서 이 가상자산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으로 옮긴 뒤 원화로 팔면 수수료를 제외한 시세차익을 이익으로 거둘 수 있다고 속이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유인한 자들로, 가상자산 투자 온라인 플랫폼 대표 피의자 A씨, 회원 모집책 피의자 B씨, 투자자 관리책 피의자 C씨 등 3명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치인 불법 선거 현수막을 발견 즉시 철거키로 했다. 군은 “명절과 선거철만 되면 난무하는 정치인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며 정치인 불법 현수막을 예외 없이 철거키로 했다. 이 같은 행정조치는 내년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들이 적극 동참하면서 더욱 강력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내년도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7명은 최근 JTV 전주방송과 자원순환사회연대 및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 박기봉 전 남원부시장, 정인준 임실군산림조합장, 한병락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한완수 전북도의원 등 임실군수 출마예상자로 거론되는 6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인 일정으로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전상두 전 임실축협조합장도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군이 불법 현수막 게첩 주체와 내용을 불문하고 발견 시 즉시 철거하고, 철거 시에도 항의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출마예정자가 협약 해지 의사를 밝힌 뒤 선거 현수막을 게시하더라도 자치단체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시 주천면 숲속경로당 준공식이 10월 27일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숲속마을은 2016년도에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성된 신규마을로 지리산 자락을 따라 마을 진입부에 송치천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남원시내에서 10여분 거리로 자연 속 전원생활과 도시의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35가구 89명이 입주하여 거주하고 있다. 2019.12.11. 남원시 리.통.반 설치조례가 개정되어 주천면 주천리 숲속마을에 편입되었고 2020년 남원시에서 신축사업비 1억5천만원을 지원 받아 지상1층, 연면적 85.2㎡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했다. 숲속경로당 김신 노인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이환주 시장님과 남원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해 주신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축된 경로당이 건강한 노후생활은 물론 이웃간 따뜻한 정과 행복을 나눌 수 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 안숙선 명창이 10월 29일 오후 6시30분 안숙선명창의 여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숙선명창 무형문화재 공연을 펼친다. 이번 안숙선명창의 공연은 판소리 및 제자들과 함께하는 가야금병창, 무용, 아쟁산조 등 다양한 국악의 무대를 선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남원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인 만큼 안숙선명창의 다양한 국악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숙선명창은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뛰어난 가사 전달력, 풍부하고 매력적인 성음으로 국악계의 프리마돈나로 불리고 있다.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지난주 2021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안숙선 명창의 여정이 개관한지 올해로 1년이 되었다. 안숙선 명창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멋과 흥인 판소리의 보존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이 뜻깊은 자리에서 시민과 함께 한다는 점이다. 안숙선 명창은 남원은 저에게 뿌리입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소리를 사랑하시는 고향 분들과 함께 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시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동현, 장정주)는 지난 26일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한 지정기탁금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중 보행에 불편함을 겪으시는 어르신을 선정, 실버카 6대(환가90만원)를 구입하여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 실버카를 전달했다. 평소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오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어르신 한 분은 “돈 때문에 살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받으니 너무 고맙고 기쁘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정주)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살뜰히 보살피는데 힘써 왔으며, 지난 상반기부터 후원금 3백만원을 마련해 소외계층 5가구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대산면장(이동현)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구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시에서는 ‘주민자치’를 원하는 곳 어디든 찾아나서는 특별한 사업이 전개된다. ‘사는 사람이 행복한 남원형 농촌공동체 모델 만들기’를 위하여 주민자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남원시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오는 12월까지 읍·면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설명회’를 본격 가동한다.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은 추진단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이에 10월 20일부터 약 10주간 주민자치 사업을 원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주민자치란 무엇이고, 추진단 사업을 통하여 어떤 지역 의제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 내 16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미리 배포한 협조 공문과 사업 개요를 검토한 후 추진단에 설명회를 요청해온 단체에 우선 방문한다. 10월 22일, 인월면 로터리클럽과 아영면 이장협의회, 10월 26일, 인월·아영·산내면 농민회에서 각각 찾아가는 주민자치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곧 인월농협 주부대학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찾아가는 주민자치 설명회를 통해 주민자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일상회복 추진단은 오랜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계상황에 몰린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이 코로나19 상황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사회적 격차해소와 민생 회복을 위해 지원하고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라 생업 시설과 대규모 행사, 사적 모임 순으로 방역체계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지원한다. 추진단은 이환주 남원시장을 단장, 전경식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여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방역 ▲의료지원 등 4개 팀으로 구성하고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략에 적극 대응하면서 각 분야별 지원 대책을 펼칠 방침이다.경제·민생팀은 소상공인 대상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노동 분야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 지원하고 사회문화팀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교육 회복 및 문화적 치유와 사회·문화 분야 업계 회복을 지원한다. 또 자치·방역 분야는 일상회복 방역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형 일상 회복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의료지원팀은 미접종자 및 취약계층의 감염전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전북 순창군 소속 공직자들이 매주 업무 시작전에 웹툰형 청렴학습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의식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이들은 출근해서 업무용 시스템에 로그인하면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웹툰식 학습으로 손쉽게 청렴의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무거울 수 있는 비리와 청렴, 소극적 행위 등의 주제를 웹툰 형태로 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게 해 신입 공무원부터 실,과장급 간부급 공무원까지 모든 계층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법과 지침으로 어려웠던 단어와 내용들이 그림으로 표현되고, 애매했던 사소한 사례가 직접 소개되다보니 무심코 지나갔던 위반사례에 스스로를 자각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교육은 다음달까지 총 40회 과정으로 이뤄지며, 웹툰과 퀴즈풀이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로 연계해 진행되며, 군은 회의나 강의 등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여나가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주 공직자들이 업무 시작 전 청렴학습을 통해 스스로의 청렴 소양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어 조직 내 청렴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정책을 통해 투명한 공직 문화정착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새로운 일상, 튼튼한 순창’ 신체활동증진 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6주간 시범운영한다. 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일주일에 2회, 월요일반과 목요일반 각각 25명씩 나누어 진행하고,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방법을 교육하며,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도록 소도구를 대여할 예정이고, 또한 네이버밴드 등 SNS를 통해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튼튼순 창프로그램 대상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전화접수 후 보건의료원 2층 건강증진실에서 방문검사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튼튼순창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및 근력증진,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지만 실내에서 진행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순창군의 건강생활실천율은 전체 23.5%로 전라북도 평균 수치(26.4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 풍산면이 지난 27일 면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면민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염원해 왔던 풍산면지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풍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우리 지역의 사라져 가는 향토사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적극 발굴 보존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정옥식 면민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위원장 2명(이훈도, 김기열), 편집책임위원 및 위원 6명, 자문위원 9명 등 임원 및 위원 85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날 위원들은 각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소중한 문화 유산 및 역사를 발굴, 자료를 수집하고 편집하여 풍산면지를 발간하기로 다짐했다. 정옥식 추진위원장은 “풍산면지 발간을 위해 체계적인 자료 수집과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풍산의 역사, 문화, 인물들의 발자취를 쉽게 알 수 있는 특색있는 면지를 발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근 면장(명예위원장)은 “풍산면지는 그동안 면민이 염원해 온 숙원사업으로 이제 첫발을 내딛었으니, 우리의 소중한 역사가 풍산면지에 기록될 수 있도록 면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