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읍시에 소재한 ㈜두손푸드(대표 구성규)와 두루텍㈜(대표 변용준)이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두손푸드와 두루텍㈜이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으며,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고, 전라북도가 1999년부터 매년 공모를 진행해 현재까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486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2011년 정읍시 칠보면에 설립된 ㈜두손푸드는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죽과 음료 상품을 생산하는 OEM(주문자위탁생산) 제조 기업이고, 다양한 상품 개발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 사회적 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태인 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두루텍㈜은 금속표면 불소 분체 도장 전문 제조업체다. 금속표면처리 분야 환경인증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을 비롯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확인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장 문제 해결과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자동차 등록 대수가 5만8천 대를 초과했고 최근 5년간 연평균 3~4% 증가 추세를 보이며 주차 관련 민원과 주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샘고을시장 하나마트에서 유한당약국 구간은 홀짝 주차방식에도 불구하고, 물품을 납품하기 위한 트럭과 장시간 주차 차량, 노점 행위로 인한 차량 등이 빼곡히 줄지어 주차돼 심한 교통 체증을 야기하고 있으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 민원은 물론, 인근에 설치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의 시야가 가려져 보행자 안전까지 침해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샘고을시장 내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샘고을상인회와 지속적인 협의 및 상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존 홀·짝 주차방식에서 양방향 주차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고, 우선 양면(양방향) 주차로 주차 공간을 확보한 뒤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주차 가능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키로 했다. 시는 변경된 주차방식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은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정읍시 소속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지난 8월 25일을 시작으로 시 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을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번 체전에는 육상과 축구, 테니스 등 35종목 477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해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시를 대표하는 만큼 패어플레이 정신으로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도내 1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14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만여 명이 참가한다. 정읍시에서는 오는 23~24일 2일간 국민체육센터와 신태인체육관, 감곡문화체육센터, 배영고, 학산고등학교에서 배구 종목이 개최되고,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과 명부 작성, 경기장 방역소독 등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홍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16일간 내장산 신선교 옆에서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판매한다고 밝혔고,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함으로써 정읍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유통경로를 확장해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관광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함이며, 행사장에서는 귀리 쿠키와 뻥튀기, 현미 시리얼, 약과, 엿, 쌍화젤리 등 50여 개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해 단풍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판매장에 손 소독제와 소독 티슈 등을 비치하고, 판매 품목의 시식 행사는 자제할 예정이고,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정읍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정읍시 농특산물을 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0일 한국씨엔티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경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하반기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날 간담회는 이남섭 순창부군수 주재로 시아스, 대보세라믹스, 대한패브릭, 비엔푸드 등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기업체 대표자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군은 기업육성조례제정, 환경개선사업, 박람회 지원사업 등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도 소기업 혁신영량 강화사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전북형 수출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사업설명을 마치고 이어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에는 참석한 기업들이 현재 경영상황의 어려움을 밝히며 다양한 지원을 호소했고, A사는 “공장 확장 등을 위해 융자가 필요하다”며 “5년이상 장기 대출제도마련 및 제품개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순창군의 지원을 요청”했고, B사는 “기업 환경개선사업의 보조금을 조금 더 상향해줄 것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으며, 이어 각 기업체에서 인력난 심화와 겨울철 제설작업 요청, 공장 근로자들이 사용하는 인근 식당의 시설개선 사업비 지원 등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1일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쏘가리 치어를 섬진강에 방류했다. 이날 유등면 화탄마을 주민·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면 세월교 앞 섬진강에서 쏘가리 치어 3,400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고, 이번에 방류하는 쏘가리 치어들은 전장 8cm 내외 크기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로,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성장해 순창 섬진강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앞으로도 매년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예산을 확보해 섬진강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방류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외래어종 퇴치 및 불법어로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오는 25일부터 장류 산업의 기본이 되는 콩 재배 확대와 콩 재배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콩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고, 콩 정선 선별장은 콩 수확 후 선별 작업에서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순창 콩의 상품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콩 선별장 운영으로 365명의 농가가 290톤을 선별했으며, 올해는 300톤 정도를 선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군은 콩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과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콩 선별장을 이용했던 농가 전은성씨는 “콩 수확 후 선별과 정선 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콩 정선 및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해 우리 농가에게 일손을 덜어주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고, 군은 콩 정선 및 선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 등을 마치고 지난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민들이 최대한 편하게 콩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콩 정선 및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고, 콩 선별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1일 보건의료원 3층에서 관내 당뇨 질환자를 대상으로 당뇨조절율을 높이고 만성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당뇨질환 관리방법과 대표적인 합병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전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함으로써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알려 꾸준히 관리하는 것임을 인지하도록 도왔고, 정상혈압 120/80mmHg미만, 정상혈당은 공복 시 100mg/dl미만, 총 콜레스테롤은 200mg/dl이하로 관리해야 하며, 그리고 방역관리를 도울 수 있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전달했다. 교육은 예수대학교 간호학 양복순 교수가 진행했으며, 만성질환인 당뇨를 제대로 이해하고 당뇨식이 및 운동을 통한 당뇨조절,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내용 등으로 이뤄졌다. 고혈당증, 저혈당증, 혈관합병증 등과 같은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여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교육이 없었던 가운데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교육을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안에만 있기 답답했는데 의료원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교육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내년도 사방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며 산림재해부터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나선다. 전북도는 21일 2022년도 사방사업에 30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사업에 국비 214억 원을 확보한 전북도는 지방비 92억 원을 포함해 총 306억 원을 사방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예산 189억 원 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예산을 대폭 확보한 전북도는 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방댐과 산림유역 관리사업 등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 시 상류 지역에서 산사태로 밀려 내려오는 토석류를 차단하는 효과가 매우 큰 사방댐은 38개소에서 80개소로 42개소가 확대될 예정이며, 산림유역 전체를 대상으로 산림재해 예방 및 수자원 함양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이 3개소에서 4개소로 1개소가 늘어날 예정이다. 전북도는 내년 사업량이 대폭 증가한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과 사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타당성평가, 실시설계 등 사전 준비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하며 장마철 이전 6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곤충 생산 및 가공시설의 규모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2년도 곤충산업화지원’ 사업에 남원시 ㈜흙농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는 곤충산업화지원은 거점기관과 협력농가로 구성된 남원시 조직화단체에 곤충 자동화 생산 및 가공시설, 보관시설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곤충 대량생산 체계 및 계열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곤충 제품 생산을 위해 기업이 여러 농가에서 곤충을 수매해 사용했지만, 농가별로 먹이와 사육 방법 등이 달라 동일한 품질의 곤충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동일한 사육 기반을 구축해 균일한 제품 생산과 가공을 통한 대량생산 체계 마련, 생산 농가 확대로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곤충산업의 내실화를 위해 유용곤충 사육지원 사업(4억원)을 통해 현대화 사육 장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유용곤충 가공유통지원(5억원)을 통해 곤충 가공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곤충산업화지원 공모 선정으로 곤충의 생산과 유통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1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양원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2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사회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라북도경찰청, 육군 제35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KT전북고객본부, 대한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등 도내 6개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이 참석하여 매뉴얼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 부여, 훈련 진행상황 점검으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훈련은 지난해 2월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남원사매2터널 31중 추돌사고로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전북도 관리 지방도 터널을 선정하여 재난상황을 설정하였다. 다가오는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도로 터널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정읍시 엄재터널 내에서 다중 추돌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도로터널 위기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실무반과 유관기관 별 대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안내와 확인과 긴장의 연속이지만 보람을 느낍니다.” 코로나19 방역과 일상이 공존하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앞두고 격무를 마다하지 않는 완주군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들의 빈틈없는 관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18일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늘어남에 따라 실·과·소와 읍면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들어 확진자의 급증과 함께 자가격리자도 80여 명으로 늘어난 데다, 최근엔 외국인 근로자들의 감염 사례도 잇따라 나오는 등 자가격리자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완주군은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주요 임무와 일일모니터링 요령을 교육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공무원들은 자가격리자 배정명단을 받은 후 앱 설치와 자가진단 등을 안내하고, 전담공무원 앱을 통해 오전과 오후에 격리자의 자가진단 결과를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격리자가 자가진단을 하지 않을 경우 유선으로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자가진단을 독려하는 일도 전담공무원의 주요 임무이다. 하루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지난 18일 완주 화산중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동아리시간에 "어쩌다 꼰머의 듣보잡(job)"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어쩌다 꼰머의 듣보잡(job)" 진로특강은 완주 지역 출신을 포함,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2~30대의 다양한 직업인을 발굴하여 꼰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앞선 경험을 나누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꼰머’란 기성세대인 ‘꼰대’를 일컫는 말로 은어로 ‘멘토’을 칭하는 말이다. 이번 화산중학교 진로특강은 김광집 멘토의 ‘쓸데없는 짓은 없다’, 박성현 멘토의 ‘좋아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 양민영 멘토의 ‘꼰머양과 네 멋대로 꿈 찾기’, 임지영 멘토의 ‘귀를 기울이면’의 주제로 멘토들의 실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진로특강에 참여한 화산중학교 Y양은 “이번 프로그램이 정말 공감되었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멘토선생님처럼 아나운서라는 진짜 꿈을 누르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오늘 진로특강을 들으며 앞으로는 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완주군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0일 동안 외국인 근로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는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이날 오후 실과 의견 수렴과 협조 요청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소관 사업장별 행정명령 안내와 점검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명령 처분효력은 22일 0시부터 발생하며,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는 처분 기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예방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근로자는 진단검사 의무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은 미등록 외국인도 비자 확인 없이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진단검사나 확진자 격리 등과 관련해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이달 들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10월 들어 3주 동안 지역 내 확진자 41명 중 외국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와 손잡고 연구소 내에 직원 복지시설인 카페를 공동 운영한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소 내 카페(가칭 아뜨리움)를 설치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연구소가 내부 17평 규모의 휴게공간에 기반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커피, 음료수 등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카페에는 매니저 1명과 발달장애인 근로자 1명이 근무할 예정이며, 향후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직업훈련 교육 및 취업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 근로자가 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상 전북분원장은 “KIST 전북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상생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게 돼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뜻을 모았다”며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