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ESG 기반 아트 매니지먼트 회사 드아카데미는 두바이에 한국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은 미술 작품을 소장함으로써 사옥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수집한 작품들을 공공 전시회로 공개한다면 대중에게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면 지역 사회의 문화와 경제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다. 나아가, 기업은 작품을 개인이나 다른 기업에 판매하여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거나 미술관에 기증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다. 드아카데미 두바이 컬렉션의 첫 번째 작가는 신상호 작가를 선정했다. 도예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신 작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은 영국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대영박물관,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 일본 기후현 현대도예미술관 등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신 작가는 세계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젊은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 공간을 마련하여 후배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그의 양주시 스튜디오와 수집품, 작품들을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10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에서 ESG공정실천대상 교육사업 부문이 랩 아카데미(주식회사 에이블랩)에 수여되었다. 랩아카데미는 교육사업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수상 소감에서 오동헌 부원장은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반영한 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랩아카데미 원장이기도 한 래퍼 아웃사이더는 가수 활동 뿐만아니라 환경과 멸종위기 동물보호를 위해 인간과 동물, 생명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연구와 교육,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재능기부와 강연 등을 하고 있으며, 인간과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DeAcademy(드아카데미)' 대표 키미킴(Kimmie Kim)이 10월 29일(화) 오후 5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에서 'ESG 공정실천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소희 국회의원실, SNS기자연합회,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ICAE 2024 조직위원회,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가 공동 주최한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의 2024년 주제는 'ESG Together!'이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이 개최되고 있다. 미술기획자이자 평론가인 키미 킴은 2008년에 드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노팅험(Notthingham University Museum) 대학 미술관 전시와 벨기에 안트워프 시립 미술관 전시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 기획 및 총감독을 맡아왔다. 시카고 예술대학, 런던 세인트 마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2024 광주비엔날레 기념 특별전 ‘시천여민’에서 성희승 작가가 신작 ‘빛고을’을 선보이며 광주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상징하는 빛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고 있다. 삼각형의 기하학적 구성을 통해 퀘이사를 모티브로 광주정신을 예술로 형상화했다. 성희승 작가, '빛고을'로 광주 정신을 세계로 성희승 작가는 2024 광주비엔날레 기념 특별전 ‘시천여민(侍天與民)’에 참여해 신작 '빛고을'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세로 290cm, 가로 280cm 크기로, 삼각형의 기하학적 기법을 통해 광주의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적 빛을 표현하고 있다. 퀘이사를 모티브로 한 ‘빛고을’은 점과 선, 삼각형 층위로 이루어진 독특한 형상으로 광주 시민들의 투쟁과 연대를 담아냈다. 동학과 오월정신을 잇는 예술적 접근 이번 전시 '시천여민'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로, 동학의 시천주 사상과 오월정신의 연속성을 강조한다. 전시는 동학과 오월을 개별 사건이 아닌 공통된 정신적 가치로 접근해, 현대 사회의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지구적 보편가치를 제시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천망회회 소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팝 아트의 대가라고 불리는 호크니는 화가, 판화가, 사진가, 무대 디자이너 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20세기와 21세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국 작가 중 한 명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존 작가로 불리는 그는 1937년 영국 요크셔의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나 전통적인 교육을 받은 후 런던의 왕립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개인적인 주제를 화폭에 담기 시작했다. 호크니는 1937년 출생으로 현재 87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만으로 전시를 했을 정도로 탐구 정신이 대단하다. 실험정신이 뛰어난 작가는 “난 새로운 시도를 즐기지만 항상 그림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림은 몇 천 년 동안 지속된 기술이다” 라고 말한다. 1964년 영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후, 그는 주제와 형식 모두 큰 변화를 겪었다.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관심은 그를 매료시켰고, 로스앤젤레스의 밝은 태양 아래 다양한 풍경을 작품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 그는 유화에서 아크릴화로 제작 방식을 변경하고, 잡지나 사진을 통해 얻은 이미지를 차용하여 회화 작업에 적용했다. 이 시절에 그린 수영장과 초상화 시리지는 호크니의 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스웨덴의 화가이자 판화가인 안나 파작(Anna Pajak)은 그녀의 시각적 세계를 통해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녀의 초기 작품은 건축적이고 기하학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어 공간 단위를 묘사하고 창조하는 데 집중했으나, 최근에는 유기적인 형태가 더욱 두드러진다. 파작의 작품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명상을 유도한다. 이를 직선적이고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유동적인 상태로 표현한다. 파작은 예술, 문학, 종교적 참조를 제약 없이 오가며, 영성과 초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바르크 시대의 대가들부터 현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이러한 인물들과 함께 측정 가능한 것을 넘어서는 세계에 대한 탐구를 하고 있다. 파작의 그림은 심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둔다. 그녀의 작품은 종종 대칭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별 시각 요소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안내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선, 기하학적 형태, 혹은 추상화된 신체 부위 등으로 구성되어 결과적으로 대형 패턴을 형성한다. 휘날리는 리본과 물결치는 꽃잎들이 빛과 색의 풍경 속에서 살아있는 리듬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이러한 추상화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브루클린의 아티스트 타비타 휘틀리의 첫 개인전이 인디라 세사린의 큐레이션으로 더 언타이틀드 스페이스에서 개최되었다. 전시는 2024년 10월 11일에 개막하여 10월 19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휘틀리의 최신 유화 시리즈와 섬세한 종이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휘틀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빛의 범용성에 대해 깊은 생각을 유도한다. 빛은 우리의 일상에서 깊은 울림을 주는 주제다. 봄의 따스한 빛에 영감을 받아, 그녀의 그림은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을 드러내며 이 계절을 정의하는 빛나는 패턴을 만들어낸다. 각 작품은 빛을 포착하며 색상과 조명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유화 안에 여러 층이 쌓여있다. 투명한 도면 필름에 그려진 그래파이트 드로잉은 이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점점이 드리운 빛의 우아한 질감을 추가한다. 브루클린에서 성장한 휘틀리는 나무가 늘어선 거리에서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영감을 찾았다. 특히 “The Stoop”이라는 작품은 그녀의 어린 시절 집 앞의 계단을 묘사하며, 익숙한 나무들의 그림자를 담고 있다. 그녀의 예술은 관객들에게 자연과의 연결감을 느끼고 평온함을 제공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오는 11월 14일, 6.25 전쟁 초기 춘천에서 벌어진 '춘천대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이 개봉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인민군의 기세를 최초로 꺾고 전쟁의 흐름을 바꾼 춘천전투를 조명하며, 그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자 제작됐다. '춘천대첩'은 6.25 전쟁 초기 국군이 인민군의 압도적인 전력에도 불구하고, 춘천에서 72시간 동안 인민군을 격퇴하며 대한민국의 첫 승리를 기록한 전투다. 당시 국군과 춘천 시민들이 하나 되어 필사의 저항을 펼친 이 전투는 미군을 포함한 유엔군의 참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한강 방어선과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번 영화에 진행자로 참여한 이덕화 배우는 촬영 중 감정을 절제하기 어려웠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이 다큐멘터리가 단순한 전쟁 기록을 넘어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기획자인 오치우 작가의 요청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지켜야 할 의리를 느꼈다고 말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장이레 감독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남.북 문화교류 시민화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79주년 광복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8.15통일 자유민주주의평화통일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자유 민주주의 평화통일에 관한 비전과 추진전략을 남.북 국제사회에 선언했다. 통일은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 협의회 김동조 회장은 “ 탈북민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남.북한 문화 이해를 통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루는 뜻에 함께 동참하자”며, 초청 메세지를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감정을 그리는 화가, 차명희 작가를 아는가? 차명희 작가는 동양화의 전통적 기법과 현대 서양화의 재료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진다. 차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무엇보다도 ‘선(線)’에 의해 정의된다. 그녀는 선을 통해 자연의 형상뿐 아니라 인간의 내면적 감정까지도 담아내는 독특한 경험을 준다. 한국화의 정통기법에 목탄과 아크릴 물감이라는 서양화 재료를 사용해 필획의 유려함을 표현하면서도, 그 안에 강렬한 감정을 담아낸다. 차 작가는 작업에 있어 특정한 규칙을 고집하지 않으며, 작업하는 순간의 느낌을 가장 중요시한다. 무의식의 흐름을 따라 강한 유채색이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색을 쓰고, 때로는 모노톤의 작업을 통해 절제된 감정을 표현한다. 이러한 자유로운 접근은 관객이 작품을 볼 때, 작가의 의도를 넘어선 각자의 감각적 경험을 이끌어낸다. 차 작가는 서울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의 동양화 전공을 마친 후,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최근 미술시장은 작품 감정과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고 금융 상품을 결합한 아트테크 사기 등 여러 사건들로 시끄럽다. 이에 국내 미술시장이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뜨겁게 나오고 있다. 이에 글로벌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보완돼야 한다는 의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예술과 펀드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곳이 있다. 2006년 설립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기업 '드아카데미(대표 키미 킴)'는 전시 기획 및 아트 펀드운영 등 국내 및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드아카데미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충분한 경험과 전시기획을 통해 새롭게 다가설 변화를 직시하고 준비해왔다. 그동안 미술업계는 지난 과거의 오랜 관행을 뛰어넘지 못한 채 여러 사건 사고에 시달려 왔다. 앞으로는 더욱 투명하고 글로벌 표준에 맞춘 예술 감각으로 나아가야 할 시대이다. 드아카데미는 글로벌 아트와 금융을 융합한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미 킴(Kimmie Kim) 드아카데미 대표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원칙에 부합하는 미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웨덴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와 인간 생의 연약함을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담아낸 작품"이라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강은 2016년 맨부커 국제상 수상 이후, 세계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왔다. 한국 문학사에 남을 쾌거 한국의 대표 소설가 한강이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국 문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스웨덴 한림원은 이날 "한강의 작품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며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보여주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강은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다. 첫 번째는 2000년 평화상을 수상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다. 역대 18번째 여성 노벨 문학상 수상자 노벨 문학상은 1901년부터 총 117차례 수여되었으며, 그동안 수상자는 121명에 이르렀다. 한강은 역대 18번째 여성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록되며, 한국 문학계에 큰 영광을 안겼다. 상금으로는 약 13억 4000만원에 해당하는 1100만 크로나와 메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어린 나이임에도 작곡가의 심오한 음악세계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특출함을 지닌 피아니스트” 프라하에서 객원 지휘를 맡았던 마에스트로 Jacob Chi가 피아니스트 신상일에 대해 한 말이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 연주자로 자리매김한 신상일 피아니스트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신 피아니스트는 중학교 1학년 때 영산아트홀에서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학업을 통해 피아노 연주의 깊이를 더해왔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의 Karl-Heinz Kammerling 교수는 신상일에 대해 "피아노 건반 위에서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될 인재"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신 피아니스트는 2009년 북체코 필하모니와의 협연을 통해 세계적인 홀인 드보르작홀과 스메타나홀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 마이콥 필하모니와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협연에서도 호평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세계적인 도예가 신상호 작가. 그의 스튜디오는 경기도 양주의 한적한 숲속에 자리 잡고 있다. 신 작가의 스튜디오는 1976년부터 그와 그의 아내가 손수 가꾸어온 공간으로, 작은 축사가 있던 자리에 지금은 여러 갤러리와 작업실, 그리고 그가 평생 모은 수집품을 전시하는 다양한 형태의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스튜디오는 마치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처럼 자연과 어우러져 있으며, 많은 신진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 작가는 젊은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 공간을 마련하며 후배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도자기 모자이크로 장식된 대문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동물의 얼굴처럼 보이는 이 대문을 지나면 다양한 형태의 건물들이 나타난다. 스튜디오 내부에는 신 작가의 작품은 물론 아프리카 전통 예술품, 중국의 고대 유물 등 그가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수집에 몇 백억원을 썼다는 어마어마한 컬렉션은 찬찬히 둘러보는 데만 몇 시간이 걸릴 정도다. 전통에서 현대로, 아프리카 예술서 영감 받아 신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공예학을 전공하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마켓인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ACFM)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은 영화, 영상, 도서, 웹툰, 웹소설, 스토리 등의 콘텐츠 원작 판권 거래와 홍보,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산업입니다. 27년 차를 맞은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이 선정한 17개국 장편 극영화 30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13개 부문에 시상이 이뤄집니다. 올해는 글로벌 프로듀서들이 영화 투자·제작·촬영·지원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 플랫폼 '프로듀서허브'가 신설돼 18개국 프로듀서 123명이 참가합니다. 세일즈마켓과 전시부스에는 30개 국가 253개 사가 참석하며 ACFM 콘퍼런스에서는 '영화 및 콘텐츠 산업, 인공지능(AI)의 물결을 타고'를 주제로 개최하는 AI 컨퍼런스를 비롯해 28개 세션을 마련해 세계 영화 산업 의 동향을 살핍니다. 독립 영화인의 공동성장 네트워크 '플랫폼부산'에서는 28개국 신진 영화인 174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의 국가'로 선정된 대한민국에서는 프로듀서 47명이 참가해 국제 공동제작 방안 등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유럽영상진흥기구의 유럽관에 더해 이탈리아와 영국이 단독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