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오전 대구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뜻을 기렸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대구 동구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며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참배를 마친 권 장관은 곧바로 대구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광복회, ▲대한광복회 등 지역 내 13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역 보훈단체장들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심장이자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기려지고, 그 정신이 후세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확대,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활지원, 지역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민주유공자법 제정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가족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처럼, 국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서석영 도의원이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석영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관광벨트 지역의 발전 과제 해결과 동해선 개통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왔다.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그 성과로 지난 7월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서석영 의원은 '경상북도 읍성문화 전승 방안 연구회'를 구성하여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읍성의 보존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 가능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 의원의 날카로운 정책 분석과 대안 제시는 도정질문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는 경북형 기후변화 대응 계획 수립과 재해복구시스템의 전면 개선을 촉구하며, 관련 통계와 연구 자료를 근거로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형산강 홍수통제소 설치와 포항 항사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요구한 것은, 과거 재해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박채아 의원(경산, 국민의힘)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문 지방의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해 자치분권과 지역혁신, 교육자치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로, 박 위원장은 경북 교육정책의 혁신적 전환과 교육자치 기반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의회는 제358회 임시회 폐회 직후, 최병준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의 주재로 전수식을 열어 박채아 위원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도의회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함께 축하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 교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교육현장 관계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교육자치의 본질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세우는 데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국민의힘, 영천1)은 지난 9월 23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광역부문(지방의회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지방행정, 지역발전,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이다. 이춘우 의원은 '경상북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착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된 노후산업단지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경상북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역 정체성 확립, 문화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산불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하는 가운데 피해 마을의 복구와 주민 생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이춘우 의원은 "도민만을 바라보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10월 3일~ 9일) 동안 도내 거주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소지자와 다문화 가정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외국인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는 통·번역 지원 인력 16명을 포함한 총 23명으로 비상대응 인력을 편성하고 지역특화형 비자 소지자 및 동반 가족에게 긴급 연락처를 안내해 외국인 불편 사항을 접수한다. 접수한 불편 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필요시 통·번역을 지원한다. 또한 다문화 가정은 시‧군 가족센터를 통해 추석 기간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쉼터 등 지원 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대응한다. 이 밖에도 빈틈없는 외국인 안전관리를 위해 긴급상황에서 112‧119 등 전화신고 시 제공하는 '통역서비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으로 신고할 수 있는 '긴급신고 바로'앱, 안전사고에 대한 행동요령을 확인 할 수 있는 'EMERGENCY READY APP'을 안내한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외국인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한다"며 "도내 외국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명소를 소개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5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44일간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문화로·중앙로 동문상점가 점포에서 열린다. 행사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일 최대 2만 원, 행사기간 총 14만 원까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체감 효과가 크다. 10월 1일 기준 이미 6억4천만 원이 넘는 소비가 발생했고, 온누리상품권도 1억 원 이상 소진되는 등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대경선 구미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해 귀성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방문지가 되고 있다. 한편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9개소 288홀 규모로 전국 2위에 달한다.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며 새로운 여가·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휴장 없이 무료 개방한다. 구미에서 숙박·음식·관광상품 등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팀(4명)이 별도 예약 없이 선산·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Again, 慶尙의 꿈 '상주'를 주제로 한 시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2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상주시민의 날(매년 10월 12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상주시 노인회장과 읍면동 분회장 등 지역 원로들과,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Again, 慶尙의 꿈의 실현을 향한 염원을 한데 모았다. 상주시의 희망찬 미래를 표현한 식전문화예술공연은 상주시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프리소울'팀의 팝페라 공연, '한빛' 홀로그램 미디어 퍼포먼스 주제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이어서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의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 기념사, 축사, 국내·외 교류도시 축하영상, 기념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예로운 수상자로는 상주 시민상 ▲외서면 신희순(사회복지부문),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출향인, 특별부문), 농정대상 ▲북문동 함봉중(농정부문), ▲공검면 안덕주(과수부문), ▲함창읍 민금순(여성농업인부문), 기업인상 ▲신후감 삼백레미콘 대표(대상), ▲김재곤 범성팩 대표(최우수상)가 선정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상주시민의 날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0월 15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신규 백신인 LP.8.1백신(화이자·모더나)를 1회 접종한다.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 접종을 시행하며, 65세 이상의 경우 코로나19뿐 아니라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으로 한번 접종 기관을 찾았을 때 두 백신 동시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매년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변이가 달라지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최근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백신을 동시 접종하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하여 조지연 국회의원, 이동욱 경산시 부의장과 도·시의원, 기업 관계인,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복합문화센터의 첫 시작을 축하했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총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4,018㎡, 연면적 3,120㎡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10월 오픈 예정인 카페를 비롯하여, 북스퀘어, 동전노래방, 오락실, 스크린골프장, 근로자학습관, 기업 육성 공간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추며 산업단지의 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주목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지식도 배우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아 산업단지의 일상에 활력을 더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상위법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 중 중점경관관리구역 내 층수 제한 완화 등을 포함한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10월 2일자로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 자연녹지지역에서 농산물가공․처리시설, 산지유통시설의 건폐율 상향(현행 20% → 개정 40% 이하) ▲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및 농기계 수리시설 건축 허용 ▲ 제2종일반주거지역 중 중점경관관리구역 내 층수제한 완화 등이다. (현행 평균 18층 → 개정 평균 23층 이하) 먼저 상위법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도시 근교 지역인 자연녹지지역에서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건조·보관시설, 산지유통시설에 대한 건폐율을 현행 20%에서 40%까지 완화함으로써, 기존 시설의 원활한 증축과 농민의 부대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관리지역 내 환경 훼손 우려가 적은 지역에 한해 제1종근린생활시설 중 소규모 카페, 제과점의 입지와 제2종근린생활시설 중 농기계수리시설 입지를 허용함으로써, 연계되는 일자리 및 주민 소득 창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올해 상반기 혁신적인 근무자세로 빛나는 성과를 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2025년 상반기를 대표하는 공무원으로 선발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군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 구현과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청도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으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명을 선발했으며, 수상자들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난제를 풀어내거나 지역 사회에 새로운 혁신 모델을 만들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34년간 위반건축물로 방치돼 온 청도공설시장의 건축물대장을 정식으로 생성해 군의 합법적 재산권을 확보하고 상권 활성화와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한 건설과 장영미 건설행정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는 ▲법인 본점이 공실임을 입증해 약 6억 원 규모의 법인세 환급을 전액 차단, 청도군 자주재원을 지켜낸 재무과 김병욱 지방소득세팀장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혁신평가 동시 우수기관 선정 등 중앙·도 단위 평가에서 다관왕을 달성하며 청도군의 위상을 높인 기획예산실 이은경 주무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말·방학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가 각종 축제를 선보이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골라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송정동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체험 프로그램, 6개의 행사와 연계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구미가 원조인 '라면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역전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반띵라면, QR, 키오스크 주문 등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을 선보이며 방문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추석 연휴에도 축제를 열어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구미역에서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구미산단페스티벌(10.8.~9.)」과 「LG드림페스티벌(10.11.)」이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2025구미 K-POP 콘서트(10.31.)」, 「2025 문화로 상권활성화 축제(10.31.~11.2.)」 등 굵직한 이벤트가 하반기 내내 이어져 구미 전역을 낭만 분위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회'는 10월 2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 이후 진행된 문헌·사례 검토, 기업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책임을 맡은 경북연구원 이정미 박사는 현행 공공 중심의 지원이 중소 규모 사업장에는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지역 산업구조와 장애유형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채용–적응–유지 단계별 비용지원 △유형별 강점을 고려한 직무 설계 및 매칭 고도화 △일자리센터·직업재활기관·학교 간 상시 연계 △보조공학 지원과 현장 컨설팅 상설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지역별 여건 차이를 고려한 차등형 지원모델을 통해 산업 거점 지역과 농어촌에 각각 특화된 정책수단을 적용하고, 표준사업장 육성을 위해 공공조달 우대와 판로 연계를 병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박선하 대표의원은 "민간부문 장애인 고용은 지역 인력수급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추석 명절, 달성군 내 24시간 응급실과 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등 필수 의료기관 3곳이 평소처럼 가동돼 연휴 기간 응급 및 야간 진료 공백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정상 운영되는 의료기관은 ▲'행복한병원 24시간 응급실' ▲달성군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허브병원' ▲제1호 공공심야약국인 '미소약국'이다. 2023년 5월 문을 연 '행복한병원 24시간 응급실'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달성군 남부권의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에만 55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응급 진료 거점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추석 연휴 역시 24시간 진료를 이어간다. 현풍읍에 위치한 '우리허브병원'은 지난해 12월 달성군 최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지정 이후 6개월 동안 약 6천 명의 어린이가 병원을 찾았으며, 어린이 의료 서비스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진료 시간을 유지하며, 추석 당일만 휴진한다. 협력 약국인 ‘엠허브약국’도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5월 문을 연 달성군 제1호 공공심야약국, '미소약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별로 한 해동안 추진한 일자리정책 성과를 알리고, 이를 평가하여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 동구는 △취업취약계층(중장년‧여성‧노인)을 위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 △청년 정착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가 위치한 지역적 특징을 살린 GMP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K-의료산업 청년리더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에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2천505명(3.62%) 증가했으며, 30대 인구가 730명(1.68%) 늘어나는 등 고용 지표와 인구 유입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 1만571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4년 일자리 목표(9천836개)를 초과 달성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년인구 유입이 활성화되고 구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동구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