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국제연합아동기금인 유니세프(UNICEF)가 완주군과 손을 잡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실태분석과 운영모델, 시범운영 등 ‘아동권리 옴부즈퍼슨(Ombudsperson)’ 운영 모델을 개발하기로 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완주군과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는 29일 오전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연구용역 기관인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최초의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갖고 향후 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일장신대 김웅수 교수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매뉴얼개발 추진보고에 나섰으며, 연구진은 국내외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실태분석을 토대로 운영매뉴얼 개발과 완주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5개년 추진계획 등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아동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11월 중에 토론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12월에 매뉴얼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완성된 매뉴얼에 맞춰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를 2022년까지 시범운영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야심찬 공약사업인 완주 중소기업 농공단지 분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완주군은 농공단지 공정률 74%와 맞물려 분양률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1년 반이 조금 지난 현재 61%의 놀라운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주변의 집적화된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좋은 지리적 조건을 비롯해 뛰어난 교통망이 한몫하고 있다. 사업비 589억 원을 투입해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한 ‘완주 중소기업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더욱 날개를 달 전망이다. 유치업종 및 면적 변경으로 산업시설용지(233,372㎡) (변경)분양공고와 지원시설용지(6,626㎡) (추가)분양공고로 분양률 상승을 더욱 견인한다. 지원시설용지는 오는 10월 1일(금)부터 10월 14일(목)까지 2주간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입찰이 시작된다. 산업시설용지 입주의향 기업의 제품공정도 향상을 위해 입주업종코드 다변화와 소규모 획지분할을 하는 등 기업의 니즈를 맞춰 농공단지 활성화를 더욱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대기오염 및 악취물질 배출량 증가를 최소화하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30일 전북도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월간 부모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는 월간 부모교육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추진된다. 30일 첫 교육에서는 노규식 연세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와 박옥순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대응 전문강사가 초청돼 자녀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사용 조절법을 전수해주는 특강을 진행했다. 10월 26일 2차 교육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의사소통과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2차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jjsangdam.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227-1005)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2월부터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과의존 수준에 따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바꾸거나 객석·조리장·화장실을 쾌적하게 개·보수하는 음식점에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2021년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에 참여할 20개 정도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시설개선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끌어올려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음식점을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의 이용 편의를 높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지원 자격은 전주에서 식품접객업을 6개월 이상 운영하고, 최근 1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소다. 시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전환하는 경우를 우선 지원하며, 후드, 화구, 환풍시설, 바닥 등 주방 위생설비를 교체하거나 객실 및 화장실을 개·보수하는 업소도 지원한다. 테이블 간 방역 칸막이 및 파티션 설치는 필수사항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개선 사업비용의 70%로, 최대 700만 원까지다. 사업을 희망하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바다의 질서 확립을 위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 29일 ‘해양공간관리계획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혀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의 무분별한 선점식 이용을 대신하여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고려한 ‘先계획 後이용’ 체제로서, 해양공간을 9개 용도구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법정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서면으로 진행된 제1차 지역협의회에 이어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2차 지역협의회에서는 전북 해양공간관리계획(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북도와 해양수산부는 이번 지역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할 뿐만 아니라, 이후 공청회를 개최하여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공간관리계획(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지역위원회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연말에 최종적으로 전라북도 해양공간관리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협의회 위원(24명)은 해양공간 관리계획 수립 이후 용도구역 변경과정에서도 의견제시 및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밝혔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양공간의 지속 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태원)는 30일 아동·청소년 학부모와 센터 유관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특강을 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최근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들이 모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초청돼 △소아청소년의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원인과 대응방법 이해 △소아청소년의 우울·극단적선택 원인과 대응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현장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정신건강 관련 도서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깊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산만해서 혼내기만 했던 내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고 자녀를 양육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원 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시기는 긍정적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이 발달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단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생태도시로 이끌 정책들을 정부, 전국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공유했다. 전주시와 환경부, 전라북도, 2021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등 전주 일원에서 ‘지속가능발전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를 주제로 ‘2021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했다. 10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는 정부와 기업, 시민 등 모든 주체가 동참해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및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로,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전국을 돌며 추진되고 있다.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기념식과 함께 김승수 전주시장의 정책 발표와 탄소중립 대토론회, 2021년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시상식, 탄소중립 대국민 선언 in 전주 퍼포먼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기조강연 등이 진행됐다. 김승수 시장은 이날 △에너지전환도시 △생태교통도시 △지역재생 및 그린 리모델링 △천만그루 정원도시 △생물다양성 및 동물복지 △로컬푸드와 지역경제순환 등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전주시 도시정책 사례들을 소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주말과 휴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전주한옥마을에 교통약자와 관광객들의 이동을 돕고 인근 상가들의 물건 운반을 지원할 차량이 운행된다. 전주시는 10월 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한옥마을 일원에서 공유운송차인 ‘다가온’을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유운송차 ‘다가온’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한옥마을 일대를 구석구석 운행하면서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인 거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고, 인근 상가의 물건을 원하는 곳까지 운반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운행 차량은 총 2대로, 한옥마을 공영주차장과 남천교 등 11곳의 차량통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기하게 된다. 차량은 한옥마을의 특성과 골목길 접근성, 운송차량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소형 친환경 전기차로 준비됐으며, 슬라이드 방식으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시민 또는 관광객이 운행차량별 콜(핸드폰)로 이용을 신청하면, 공유운송차가 찾아가 주차장이나 거주지, 숙소 등으로의 이동을 돕거나 상가의 물건을 운반해주게 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한옥마을에 공유운송차 ‘다가온’이 도입되면 공영주차장에서 숙박업소까지 캐리어를 운반하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30일 2022년 전북도청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공무직·기간제 노동자와 민간위탁업무 수행자에게 적용될 생활임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시급 10,251원보다 584원 인상된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160원의 118% 수준이다. 2022년 전라북도 생활임금은 전라북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22년 정부 최저임금 결정액, 3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와 추가적 생계비, 생활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 이상으로서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전라북도와 출자․출연기관 노동자 및 위탁계약을 수행하는 노동자 715명에게 적용된다. 전라북도는 생활임금조례에 따라 2017년부터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전라북도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적용 대상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청년 및 고령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과 2020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김영민 부군수 주재로 2022년(‘21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등을 중앙부처와 함께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보고회는 12개 부서의 정량지표 17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지표별 추진현황 중간 점검을 통해 부진지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목표 달성 추진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량지표 57건 중 8월 말 기준 목표 달성이 가능한 지표는 40건으로 70%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도로표지판 정비 등 실적이 부진한 17개 지표에 대해서는 금년도 목표 달성 여부를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을 내기 위한 방책을 모색하고 집중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군은 올해 4월 합동평가 추진계획 수립 이후 매월 실적 점검을 하고, 대책보고회, 담당자 지표 컨설팅 및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연말 군의 평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시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을 중심으로 생태 관찰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는 공간, 캠핑장, 에코롯지 체류 여행객들의 쉼터 등을 구축한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32억원을 들여 자연 체험공간, 백두대간 생태연못, 자생 이끼정원, 바람소리 쉼터, 네트놀이터 등 11개 공간을 조성하는 에코정원을 조성한다. 이는 민선6,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육성 지원 사업인 남원 백두대간 생태관광 벨트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앞서 지난 29일 ‘남원 백두대간 에코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지고, 구체적인 조성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사업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운봉읍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자연친화적으로 개발 및 이용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향상과 소득증대 차원의 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 12월부터 착공한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만 보유하고 있는 백두대간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에코정원을 구축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주요 타겟층인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시는 29일 주천면 지리산나들락 농촌체험마을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지리산나들락 농촌체험마을 운영위원회 및 남원시 농촌활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남원시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신청·접수부터 참가자 5가구 모집에 34가구가 접수하는 등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최종 선정된 5가구 6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천면 지리산나들락 체험마을의 숙소를 제공받아 거주하면서 농촌체험, 지역탐색, 영농 일자리체험, 성공한 귀농귀촌인 농장 방문 지역민과의 교류 등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받으며 농촌생활을 체험했다. 특히, 남원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장기 영농실습 교육, 귀농체험학교, 농촌살이 적정기술 등 각종 프로그램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연수프로그램과 연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실습·이론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수도권에서 참가한 5가구 중 3가구가 실제 남원으로 터전을 옮기기 위해 남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지역정책과 최승환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올해 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9월에는 창의적 아이디어,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생산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행정의 달인 주인공’을 선정했다. 9월 주인공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최승환 주무관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수용 담당 공무원으로서, 토지수용 절차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여 도내 지역 개발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토지소유주의 재산권 보호에 공헌했다. 토지수용이란 공공‧공익적 용도로서의 사용을 위하여 토지가 필요할 때 토지수용법 등 관련 법률로 정해져 있는 절차를 거쳐 토지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을 강제적으로 취득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공공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만 하는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과 관련한 문제를 발생했다. 이에 최 주무관은 재결 신청전에는 토지 소유자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와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지니포럼(GENIE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판 다보스 포럼인 지니포럼은 전라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개최하는 글로벌 경제포럼으로, 그동안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개최했던 국제금융 컨퍼런스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복원을 위한 글로벌 금융경제 강화’라는 주제로 ’이머징 마켓 투자’, ‘Money for Social Good’, ‘탄소중립과 금융산업’, ‘미래형 스타트업 발굴’ 등 대한민국의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함께 지구촌 공동번영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29일에는 본격적인 지니포럼을 앞두고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그 서막을 알렸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황만순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 회장, 하재희 월드컬처오픈 단장 등 주관기관 기관장과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콜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그룹 회장이 지구촌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 전라북도와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는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막한 제2회 지니포럼(GENIE Forum) 개막식에서 새로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구자열 회장을 ’지니어워즈‘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구자열 회장은 전담조직을 마련하고 친환경투자를 확대하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중소 수출기업 지원으로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회장은 또한 ESG 경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비즈니스에 집중투자하고, 전담조직 신설, 비전‧전략 수립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구조적 전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회장은 이와 함께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겸임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날 지니어워즈를 수상한 구자열 회장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발돋움 하는 전라북도에서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크며, 지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