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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돕는다

-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운영
-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대상 운전면허 취득 과정, 도로교통법 및 학과시험 지식 등 교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오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3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에서는 운전면허 종류 및 취득 과정은 물론이고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률과 학과시험에 대한 지식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외국인 주민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도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교통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훈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사회 정착과 통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외국인 주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한국 생활에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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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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