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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골판지’ 프리마켓 ‘호응’

지역주민과의 소통, 착한 소비와 나눔의 기회 제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는 지난달 30일 정읍시 여성문화관 1층 강당에서 직업교육훈련생 주최로 골판지 프리마켓을 열었다.

 

‘골판지(골목에 판을 펼치다) 프리마켓’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작공예연구소’팀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착한 소비와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마켓에는 20여 명의 여성 셀러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액세서리와 헤어핀, 옷, 패브릭 제품, 수제꽃차 등을 홍보·판매했고, 이와 함께 초등학생 10여 팀이 꾸러기 벼룩시장을 열어 재활용 녹색 장터의 판을 펼쳤으며 또한, 오징어 게임 열쇠고리와 타일 냄비 받침, LED무드등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주말 오후 가족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프리마켓을 주최한 ‘창작공예연구소’는 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다양한 공모사업과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새일센터를 통해 배출된 여성들이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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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