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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가시화 ‘환영’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연구소로 확대 추진
설립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할 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은 20일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연구소로 확대 추진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조속한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권준옥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전라남도를 방문해 센터 설립을 장성군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명칭을 연구소로 하며 3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1980억 원 규모가 투입될 것을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부지는 2.5배 사업비는 4배가 증가한 것으로 1부 4센터 28과로 구성해 독립적인 연구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센터 설립의 진행을 위해 전남도와 장성군, 질병청과 T/F팀을 구성해 긴밀하게 공동 대응키로 했다.

 

전남도의회 역시 김한종 의장을 중심으로 연구소 부지 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한종 의장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유치는 장성군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고 도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이다”면서 “센터가 확실하게 자리 잡을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한종 의장은 지난 11월 질병관리청이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인력과 사업규모 확대 등을 들어 국비 44억 원을 불용처리하자 의장 명으로 긴급 성명서를 내고 사업비를 조속히 집행할 것을 촉구했고 11월 24일에는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체 명의로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같은 달 25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심뇌혈관센터의 조속한 설립 촉구 건의문을 안건으로 상정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도록 했고 11월 24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질병관리청을 방문, 정은경 청장을 만나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신속 추진을 건의하는 등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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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