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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신방, 2015년 한신방 발전의 기여한 공 인정받아 '이승재사무총장' 표창장수여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이하 한신방)이 한신방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승재 총장(한국경제미디어 회장)에게 표창장 수여의 영광을 안았다.


한신방은
22일 오전 여의도에 위치한 한신방 사무실에서 이승재 사무총장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이승재 사무총장은 지난 2013년 한신방 사무국장을 맡았으며 2015년 한신방 사무총장으로서 한신방 발전의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면서“22년간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귀재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10여년간 주춤하던 한신방은 이달의 기자대상,쓰루펀드,중소기업 수호천사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언론과 SNS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이승재 총장은
미력한 저를 높게 평가 해주신 한창건회장님께 감사 드린다면서한신방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국민들과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승재 사무총장은 인천브레이크뉴스를 통해 다양한 기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충실한 언론인으로 한신방을 비롯해 한국장애복지재단 이사장,인천경제인연합회 회장,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인들과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파수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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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업재해 인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 등으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에 대한 농업재해가 인정돼 이에 따른 피해 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농업재해 인정은 명현관 해남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이 지속적으로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한 결과로 지난 14일 농어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기상과 병해 발생의 인과관계, 피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농업재해로 확정됐다. 특히 해남군은 벼 수확 시기와 농업재해 공식 인정에 대비하여 이미 10월7일부터 선제적으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정밀 조사를 시행하여 어느 지자체보다 피해 조사가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미 수확한 농가의 경우에도 RPC 수매실적 등을 확인하여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 조사를 시행한 후 농약대, 대파대, 생계지원 등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1ha당 농약대는 81만원, 대파대는 372만원, 생계지원비는 120만5,000원(2인 기준), 187만2,700원(4인 기준) 수준이다. 또한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