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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날씨 '처서'에도 폭염은 계속된다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오늘은 절기상 처서지만, 절기에 무색하게 오늘도 푹푹 찌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이 35도, 대전 35도, 광주도 34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서쪽지방과 경남 내륙, 영서 남부를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9호 태풍 민들레는 일본을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10호 태풍 라이언록은 동남 동진하고 있다.

아직 진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오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중부와 경북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도 약간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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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비리, 고질적 시스템 한계 속 개혁 요구높아져..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공직자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고위 간부의 특혜성 인허가 개입 의혹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직권남용 사례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공직윤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리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풀이된다. 특정 이해관계와 결부된 유착 고리, 미흡한 내부 감사 시스템, 그리고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 재산 형성 과정의 불투명성은 수년간 지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대하는 시민사회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쟁점의 핵심은 공직자윤리법 및 청탁금지법 등 현행 법규의 실효성 강화에 맞춰진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공직자 비위 관련 신고 건수는 총 1만 2천여 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처벌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