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5.5℃
  • 맑음수원 3.7℃
  • 맑음청주 5.1℃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8.1℃
  • 맑음전주 3.2℃
  • 맑음울산 7.6℃
  • 맑음창원 9.0℃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0.3℃
  • 맑음여수 7.2℃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양평 4.7℃
  • 맑음천안 2.1℃
  • 맑음경주시 3.4℃
기상청 제공

국제

국민안전처, 추석연휴기간 '군민안전 긴급조치팀' 가동

[데일리연합 김유리 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추석 연휴기간 5일간(14~18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중앙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추가로 '국민안전 긴급조치팀'을 가동한다고 12일에 밝혔다.

'국민안전 긴급조치팀'은 재난시 신속한 조치를 위하여 국민안전처 실·국·과장 등 간부급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추석 연휴기간 상황관리 및 관계부처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재난시 초동조치 및 관계부처·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비상대응기구 가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소방·해경에서도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하여 긴급상황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며, 성묘 등 야외활동과 식품 등으로 인한 매개감염병에도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