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6.2℃
  • 맑음인천 -6.7℃
  • 맑음수원 -5.4℃
  • 맑음청주 -5.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0.3℃
  • 광주 -3.0℃
  • 맑음부산 1.0℃
  • 맑음여수 -0.4℃
  • 제주 1.2℃
  • 구름조금천안 -5.3℃
  • 맑음경주시 -1.0℃
  • -거제 1.6℃
기상청 제공

국제

뉴질랜드 해안 밀물에 수백마리 돌고래 떠밀려와 '떼죽음'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뉴질랜드 해변에서 밀물 때 들어온 고래 수백 마리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떼죽음을 당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고래들을 살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역부족이었다.


해안가 백사장을 따라 참돌고래와 들쇠고래 등 수백 마리의 고래가 물 밖으로 몸이 드러내고 있다.


한 마리의 고래라도 살려보기 위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그러나 고래떼 416마리 중 300여 마리는 이미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지역은 뉴질랜드 남섬의 골든 베이로, 수심이 얕은 지역이다.


한밤중 고래떼가 밀물 상태에서 굽이진 해안가 안쪽으로 들어왔다가 썰물이 되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백사장에서 떼죽음을 당한 것이다.


먹이를 쫓다 방향을 잘못 잡았거나 아픈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수심이 얕은 곳을 찾아왔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질랜드 당국과 자원봉사자들은 생존한 고래들을 일단 바다로 돌려보냈지만 부상당한 고래들이 썰물 때 다시 해변으로 밀려올 가능성에 대비해 2차 구조 작업을 준비 중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산청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