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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트남 여자 용의자 '한국에 높은 관심' 제주도 여행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배후를 감추려 동남아 여성을 동원한 건 알겠는데 왜 하필 페이스북 한국인 친구도 많고 한국도 왔다갔다했던 여성일까.


북한이 애초부터 남한 기획설을 내세우려 한국과 관계있는 여성들을 끌어들인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베트남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오디션 프로그램 영상에는 단발머리에 치마를 입은 여성이 심사위원 앞에서 짧게 노래를 부른 뒤 퇴장한다.


딘 티 쿠옌으로 소개된 이 여성이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국적의 흐엉과 동일 인물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흐엉의 것으로 추정되는 페이스북 계정도 공개됐다.


범행 이틀 전, 노란 단말머리 사진이 올라왔으며, 흐엉이 범행 당시 착용한 LOL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도 올려져 있다.


또 페이스북 친구 65명 가운데 20여 명이 한국인으로, 비빔밥 사진을 올리거나 한글 표현을 쓰는 등 한국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흐엉은 작년 11월 제주도에 무비자로 입국해 3박 4일 동안 머물렀는데, 일본 아사히 신문은 지인의 말을 인용해, 흐엉이 한반도 출신 남성과 교제해 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여성 용의자들이 쿠알라룸푸르 유명 쇼핑몰과 공원에서 여러 차례 암살 예행연습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


실제 범행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일부러 사람이 많은 쇼핑몰과 공원을 연습장소로 선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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