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6.2℃
  • 맑음인천 -6.7℃
  • 맑음수원 -5.4℃
  • 맑음청주 -5.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0.3℃
  • 광주 -3.0℃
  • 맑음부산 1.0℃
  • 맑음여수 -0.4℃
  • 제주 1.2℃
  • 구름조금천안 -5.3℃
  • 맑음경주시 -1.0℃
  • -거제 1.6℃
기상청 제공

국제

"오바마를 프랑스 대통령으로 영입하자"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영입하자는 청원운동이 시작됐다.


프랑스 대선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린 르펜 후보의 정치 행사장.


트럼프처럼 반이민 정책을 앞세운 르펜은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20%대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극우 세력을 대변해 온 그녀에 대한 반감은 지지세 이상으로 강력한 상황, 도무지 찍을 후보가 없다는 탄식이 나오는 가운데, 난데없이 오바마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오바마의 대선 출마를 원하는 프랑스 국민 100만 명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기존 후보들에 염증을 느껴온 프랑스 시민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반응이다.


오바마의 복귀를 바라는 움직임은 미국 내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트럼프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실종된 오바마를 찾는다는 포스터가 도시 곳곳에 나붙고 있고, 미아찾기 프로그램처럼 우유팩에도 오바마 사진이 새겨졌다.


오바마가 두 팔을 벌려 포옹하는 자세를 취하는 이른바 '오바마 포옹 카드'까지 등장했다.


오바마를 프랑스 대통령으로 영입하자는 주장은 정치적 해프닝으로 끝나겠지만, 오바마 신드롬에 담긴 정치적 메시지는 긴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산청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