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구름많음강릉 9.6℃
  • 서울 7.7℃
  • 흐림인천 7.1℃
  • 흐림수원 7.1℃
  • 청주 6.4℃
  • 대전 6.7℃
  • 흐림대구 9.6℃
  • 전주 8.1℃
  • 흐림울산 10.5℃
  • 흐림창원 10.2℃
  • 흐림광주 8.5℃
  • 흐림부산 10.7℃
  • 흐림여수 9.7℃
  • 흐림제주 11.2℃
  • 흐림양평 8.1℃
  • 흐림천안 6.3℃
  • 흐림경주시 8.9℃
기상청 제공

국제

"러시아 지하철테러 폭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서 폭탄이 터져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마침 푸틴 대통령이 이 도시에 머물고 있었는데 러시아 당국은 자살 폭탄 테러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하철 객차 출입문이 찢겨 나가고 곳곳에 부상자들이 쓰러져 있다.


현지 시간 3일 오후 2시 40분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객차 안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제 폭발물에는 살상용 철제 파편들이 들어 있어 인명피해가 더 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수사당국은 폭발물을 배낭에 넣고 지하철에 탄 남성이 폭발장치를 작동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자폭 테러 용의자는 중앙아시아 출신의 23세 남성으로, 과격 이슬람단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하철 테러는 지난 2010년 120여 명의 사상자가 난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에 이어 7년 만으로, 러시아 당국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하고 대테러 태세를 강화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