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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탑승객에 폭력' 유나이티드 항공, 미국의회도 조사 착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탑승객을 비행기에서 폭력적으로 끌어내린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각종 비난과 조롱에 불매운동까지 확산되고 있고 미국 의회는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강제로 끌어내려 진 승객은 베트남계 60대 내과 의사인 데이비드 다오 씨로 확인됐다.


피해자가 동양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종 차별 논란으로 번졌고, 불매 운동도 확산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절단하고,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세계적인 스타들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가수 리처드 막스는 트위터에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에 동참하겠다"고 밝혔고,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의 헐크로 유명한 배우 마크 러팔로 역시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비행기에서 사람을 질질 끌어내 자리를 확보하는가"라고 꼬집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각종 차별 논란을 빚었다.


지난 2013년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을 조롱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물의를 빚기도 했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불행한 사건"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미국 의회도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모 회사는 주가 급락으로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3천억 원이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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