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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타이거 우즈, 취한 채 운전 논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현지시간 29일 새벽 플로리다의 한 도로에서 타이거 우즈가 음주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우즈의 670억 원 상당의 저택으로부터 약 15킬로미터쯤 떨어진 도로다.


우즈는 지역 구치소에 수감됐지만 법원에 출두하겠다고 서약한 뒤 풀려났다.


우즈는 성명을 통해 음주운전은 아니며 부상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섞어 먹은 뒤 운전을 하다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그러나 우즈가 어떤 상태였는지, 무엇에 취해있었는지 정확히 설명하지 않았다.


우즈는 불륜으로 가정 불화설이 깊어지던 지난 2009년에도 승용차를 몰고 가다 소화전과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당시 우즈는 변호사를 내세워 경찰의 음주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았다.


한편 PGA 통산 79회 우승, 메이저 대회만 14번을 거머쥐면서 20년 가까이 골프황제로 군림하던 우즈지만 가정파탄과 부상의 늪에 빠진 뒤 내리막길을 걸으며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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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