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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러시아 '내통' 있었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5개월 만에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의혹은 트럼프의 최측근인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 보좌관으로부터 불거졌다.


마이클 플린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에 민간인 신분으로 주미 러시아 대사와 접촉을 하면서 '대 러시아 제재 해제'를 논의한 사실이 밝혀졌다.


마이클 플린은 결국 사임을 했다.


트럼프 측과 러시아 사이에 모종의 거래 관계가 있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만든 것.


또한 미국 대선 경쟁이 뜨거웠던 작년 6월에 '구시퍼 2.0'이라는 해커가 민주당 내부자료를 해킹 공격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 해커가 러시아와 연계돼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러시아가 트럼프를 도와 민주당과 힐러리 후보를 공격했다는 의심이 신빙성을 얻게 됐다.


급기야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논란은 더욱 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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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