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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코미 전 FBI 국장 폭로 '트럼프 탄핵' 정국 열리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이번 청문회 시청 열기는 미국 최대 연례 스포츠행사인 슈퍼볼 못지 않게 뜨거웠다.


시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코미 전 국장의 입을 향했다.


코미의 폭로로 탄핵정국의 막이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대선 후보 경선이 막바지던 지난해 6월, 힐러리 후보를 돕는 내용의 민주당 전국위원회 수뇌부 이메일이 해킹됐다.


미 정보기관들은 힐러리에게 타격을 주고 트럼프를 당선시키려는 러시아의 소행으로 파악했고, 결국 트럼프는 당선됐다.


하지만, 취임 초부터 트럼프 측과 러시아 측의 내통 의혹이 드러났다.


트럼프의 최측근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 보좌관은 2년 전 모스크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뒤, 경선 기간 주미 러시아 대사 등 러시아 측 인사들과 자주 내통한 사실이 드러나 사퇴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과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의 러시아 내통 의혹도 보도됐다.


내사 중이던 FBI의 코미 국장이 러시아스캔들 수사를 공식 확인하자, 트럼프는 지난달 중순 코미를 전격 해임했다.


야당에선 수사 방해라고 거세게 반발하면서, 탄핵 촉구 발언까지 나왔다.


여당인 공화당이 상하원을 장악했지만 야당은 이미 탄핵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착수한 특검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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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