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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언론 "사드 합의 유지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한반도 사드 합의를 유지할 것이라는 확답을 보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 정부가 갈등 진화에 나서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정부가 사드 배치 합의를 되돌리지 않을 것임을 미국 측에 확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 정부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외교관들이 한국 측에 환경영향평가 실시가 사드 체계 전부를 거부하려는 전조 아니냐며 해명을 요구했고, 이에 대해 한국 측은 합의를 유지하기 위해 계획 중이라고 확답했다는 것이다.


미국의소리 방송 VOA는 백악관 고위 관리를 인용했다.


한국 정부는 사드 배치에 관한 공약을 지킬 것임을 확언했고, 이에 대해 미국은 한국에 안보 보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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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