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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공화당 겨냥 총기난사 '충격'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야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당인 공화당의 원내총무가 중태에 빠졌다.


숨진 총격범의 SNS에서는 트럼프와 그 일당을 끝장내겠다는 등의 글이 발견됐다.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한 야구장.


현지시각 14일 아침 7시쯤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자선경기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었다.


갑자기 한 60대 백인남성이 소총과 권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스컬리스 공화당 원내총무가 엉덩이에 총을 맞고 쓰러졌고, 보좌관 등 3명이 더 총상을 입었다.


총격은 적어도 50발 이상 계속됐습니다. 이곳 야구장에 배치돼 있던 의회 소속 경호 경찰들이 재빠르게 대응했다.


경찰 총에 맞은 총격범 66살 호지킨슨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총격범의 페이스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반역자라며, 트럼프와 일당을 파괴해야 한다는 글이 발견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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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