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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런던 화재 '사망자 1백 명 넘을 듯'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가 4층 한 가정집의 냉장고에서 시작됐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삽시간에 꼭대기까지 타오른 불에 고층 주민 상당수가 화염 속에 그대로 갇혀 사망자가 1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계단실로 대피했던 주민들도 열기와 연기 때문에 고립됐다.


아파트 내부 상황을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했던 여성은 화재 발생 1시간 50분 뒤, 작별을 고하는 아랍어 문자메시지를 남긴 뒤 3살과 5살 두 아이와 함께 연락이 끊겼다.


아파트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이면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고층부 주민들은 그대로 고립됐다.


실종자 수가 정확히 집계되지 못한 가운데, 수색이 진행됨에 따라 사망자 수는 현재 17명에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와 가디언 등 영국 언론은 사망자가 100명을 넘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공공 안전망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테리사 메이 총리는 최대 정치 위기에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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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