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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U "대북 추가제재 검토"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럽연합, EU는 북한의 대륙 간 탄도미사일, ICBM 발사 주장에 대해 유엔 안보리가 정한 국제적 의무를 위반했다고 강력히 비난하면서 대북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U는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외무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북결정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EU는 또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는 군사적 해법이 아닌 평화적 수단으로 달성돼야 한다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주도적 역할과 대화 제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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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시 미래 5대 비전 실현 집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