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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한국SNS기자연합회, 예술통신, 아트산업육성에 앞장 선다.

사단법인 "한국SNS기자연합회"(회장.김용두)는 그동안 "경제살리기" 국내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에 대한 제품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세미나를 개최 해 왔다. 그 결과 한국 유통문화는 예술이 함께 할 수 있는 아트산업화의 중요성을 인지 했다. 먼저 한국미술 산업화를 표방해 왔던 "예술통신" 배한성회장과 뜻을 함께 하여 제조, 유통, 마케팅을 하나로 융합하는 아트 산업화에 목적을 둔 전문회사들과 예술인 유통 및 마케팅사들이 모여 묶인 제조산업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사업으로 시작 하기로 했다.

위 사진설명; 한국SNS기자연합회, 예술통신, 지에스에이케이가 기획한 아트상품.

이번 "아트산업" 육성 프로젝트을 위해 미술품 및 클래식 예술문화 유통사인 주식회사 "예술통신"(회장.배한성)과 미술품 및 아트상품 유통을 제휴하고 있는 주식회사 "지에스에이케이"(대표.정광윤)가 참여 한다. "지에스에이케이"는 세계적인 "이베이", "알리바바", 등 한국내, 해외 46개국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부지원 회사이다.

위 사진설명;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함께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된 아트상품.

더불어 아트상품 유통에 있어서, 적용된 미술품의 저작권 보호가 강화되고, 예술인들의 수익성과 보다 나은 창작환경이 조성되는 것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미술품감정평가인증위원회"(배한성 위원장)를 조직하여 미술품감정서를 발급하기로 하였다. 발급된 감정서는 아트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세미나에 의해 제작되어 유통되는, 모든 아트상품들의 법적 근거로 활용된다.

이와 같이 아트콜라보 제품이 유통되면 아트상품이 팔릴때 마다 적용된 작가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료가 발생 됨 으로써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작가들의 수익성 신장은 물론 새로운 예술 유통문화가 생성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미술품 감정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아트상품의 특성상 한정제작 및 판매에 따른 높은 가치의 요소가 되는 희소성과 아트가 깃든 품위 있는 제품을은, 보다 높은 고수익의 상품으로 구분되어 상위 구매자들을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평이다.

한국SNS기자연합회는 국내 150여개 언론과 SNS미디어로 전환되는 시대에 페이스북스타, 블로그스타, 인스타그램스타, 해외 280여개 언론과 네트워크 되어 있으며, 언론과 개인 미디어 들과의 융합 공동 보도 시스템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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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