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6℃
  • 맑음인천 11.1℃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10.8℃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9.0℃
  • 맑음전주 11.8℃
  • 울산 4.2℃
  • 맑음창원 9.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1.1℃
  • 맑음여수 9.4℃
  • 맑음제주 12.2℃
  • 맑음양평 10.7℃
  • 맑음천안 9.9℃
  • 구름많음경주시 6.3℃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외신들 '이재용 징역 5년' 일제히 보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주요 외신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열린 1심 재판에서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긴급 기사로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세기의 재판'으로 불린 이번 재판이 한국 재벌과 정치권의 상호 작용을 조명했다며 이 부회장의 재계 복귀에 의문을 제기했고 이 부회장 소식을 속보로 전한 교도통신은 '삼성의 명성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생중계로 선고 내용을 소개한 중국중앙 CCTV는 '삼성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했지만 이 부회장의 선고는 한국의 정경 유착을 바로잡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공직자 비리, 고질적 시스템 한계 속 개혁 요구높아져..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공직자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고위 간부의 특혜성 인허가 개입 의혹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직권남용 사례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공직윤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리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풀이된다. 특정 이해관계와 결부된 유착 고리, 미흡한 내부 감사 시스템, 그리고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 재산 형성 과정의 불투명성은 수년간 지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대하는 시민사회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쟁점의 핵심은 공직자윤리법 및 청탁금지법 등 현행 법규의 실효성 강화에 맞춰진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공직자 비위 관련 신고 건수는 총 1만 2천여 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처벌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