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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허리케인 '하비' 폭우 사흘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허리케인 '하비'가 엄청난 폭우를 쏟아내 낸 미국 텍사스주 도시들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특히 정유시설이 밀집한 도시 휴스턴에 홍수가 나면서 석유 값도 들썩이고 있다.


거대한 저수지로 변한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은 도시기능이 마비됐다.


학교와 공공기관이 문을 닫았고, 주요 도로와 공항도 폐쇄됐다.


홍수를 피해 대피한 주민은 이미 3만 명을 넘었고, 26만 명 이상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지금까지 최대 1미터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졌고, 이번 주말까지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민이 45만 명까지 늘고, 재산피해도 44조 원에 이를 것이란 우려도 나왔다.


텍사스 주는 주 방위군 만 2천 명 전원을 재난 방지와 인명 구조에 투입했다.


열대 폭풍 하비는 멕시코만으로 잠시 빠져 나간 뒤 다시 루이지애나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루이지애나주에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수해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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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