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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허리케인 '하비' 폭우 사흘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허리케인 '하비'가 엄청난 폭우를 쏟아내 낸 미국 텍사스주 도시들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특히 정유시설이 밀집한 도시 휴스턴에 홍수가 나면서 석유 값도 들썩이고 있다.


거대한 저수지로 변한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은 도시기능이 마비됐다.


학교와 공공기관이 문을 닫았고, 주요 도로와 공항도 폐쇄됐다.


홍수를 피해 대피한 주민은 이미 3만 명을 넘었고, 26만 명 이상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지금까지 최대 1미터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졌고, 이번 주말까지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민이 45만 명까지 늘고, 재산피해도 44조 원에 이를 것이란 우려도 나왔다.


텍사스 주는 주 방위군 만 2천 명 전원을 재난 방지와 인명 구조에 투입했다.


열대 폭풍 하비는 멕시코만으로 잠시 빠져 나간 뒤 다시 루이지애나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루이지애나주에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수해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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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