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구름많음강릉 9.4℃
  • 연무서울 10.2℃
  • 맑음인천 9.2℃
  • 흐림수원 7.4℃
  • 흐림청주 8.2℃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10.5℃
  • 연무전주 9.5℃
  • 구름많음울산 12.0℃
  • 구름많음창원 13.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5.4℃
  • 구름많음여수 12.5℃
  • 흐림제주 11.2℃
  • 흐림양평 8.5℃
  • 흐림천안 7.6℃
  • 흐림경주시 12.0℃
기상청 제공

국제

아프간 미국 대사관 인근 자폭 테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외교공관 밀집지역 인근에서 또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지난 5월, 150여 명이 숨진 아프간 사상 최악의 테러 이후 불과 석 달만이다.


현지시간 어제 오전 카불은행을 겨냥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미국대사관 등 외교공관 밀집지역과 500미터 떨어진 곳인데, 당시 은행에는 이슬람 최대명절 희생제를 앞두고 월급을 인출하려는 경찰관과 군인 등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 직후 아프간 정부군과 16년째 내전 중인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은 아프간 군인과 경찰관 등을 노렸다며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카불 외교공관 밀집 지역이 목표가 된 것은 지난 5월 150여 명이 숨진 자살폭탄 테러 이후 석 달만인데, 미국의 추가파병 결정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아프간 서부 헤라트 주에서는 탈레반 근거지 공습에 나섰던 아프간 공군의 오폭으로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헤라트 주정부가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