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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슬람 '성지순례' 시작됐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메카 성지순례 '하지'가 시작됐다.


사우디 정부는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에 대비해 무장 군인과 경찰 10만 명을 배치했다.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성지 순례, 하지가 현지 시간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시작됐다.


성지 순례를 위해 입국한 무슬림은 175만 명, 사우디 국내 참가자를 합하면 200만 명이 넘는다.


메카 성지 순례는 무슬림의 5대 의무 중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데, 이슬람 발상지인 메카의 성지순례 의식에 평생 한 번은 참가해야 한다고 여긴다.


사우디 정부는 알카에다 등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에 대비해 무장 군인과 경찰 10만 명을 배치했다.


올해 성지순례엔 사우디와 외교적 마찰을 빚었던 이란, 그리고 사우디가 단교를 선언한 카타르에서도 순례객들이 참가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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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