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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긴급소집 안보리 "가장 강력한 제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긴급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6차 핵실험을 한목소리로 강하게 규탄했다.


우리 시간으로 4일 열린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15개 이사국들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미국은 북한이 미사일과 핵위협으로 전쟁을 애걸하고 있다며, 미국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안보리에 추가 제재 방안을 담은 결의안 초안을 제출할 거라며, 다음 주 월요일(11일) 안보리에서 표결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한의 주요 수출품인 석탄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대북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지 한 달여 만에 또다시 추가 제재 논의를 시작하는 것.


미국은 또 북한과 거래하는 나라는 북핵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세컨더리 보이콧' 의지도 강하게 내비쳤다.


대북 원유 공급 차단 등 추가 제재에 미온적인 중국에 대한 압박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의 핵실험을 비판하면서도,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축소 등을 거론하며, 대화를 통한 해법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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