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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권수립일 '북한 추가 도발' 촉각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9일은 북한의 최대 기념일 가운데 하나인 정권수립일, 이른바 9.9절dl다.


지난해 9.9절에 맞춰서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감행했는데 올해에는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북한은 정권 수립일에 맞춰 5차 핵실험을 기습 감행했다.


당시 규모는 5.0, 폭발위력은 10kt으로 히로시마 원폭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핵실험에 앞서 북한은 동해상으로 스커드 미사일 3발을 발사해 1천km를 날려 보냈다.


올해는 도발 양상은 비슷하지만 위력은 수십 배 강해졌고, 횟수도 늘어 이른바 '도발 속도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실제로 닷새 전 6차 핵실험은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강한 폭발력을 보여, 사실상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최근 북한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인 북극성-3형을 의도적으로 노출한 만큼 신형 SLBM이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정상각도로 발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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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