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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멕시코 지진 사망자 220명 넘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멕시코를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21일, 220명을 넘어섰다.
 

멕시코 시민보호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오전 현재, 사망자는 최소 225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의 절반가량이 수도 멕시코시티에 집중됐고, 인근 모렐로스·푸에블라·멕시코·게레로주에서도 적지 않은 사망자가 나왔다.


또 멕시코시티의 한인 소유건물이 붕괴되면서 이곳에서 일하던 41살 이 모 씨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과 소방대원, 수백 명의 인근 주민이 밤을 새우면서 맨손으로 무너진 콘크리트와 철근 등의 잔해를 치우며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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