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현재 유통되는 한글 글꼴의 절반이 넘는 약 3천600종에 대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사전이 연말에 나올 전망이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 글꼴 정보와 한글 글꼴 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한글꼴 큰사전'을 연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글 글꼴은 20여 곳의 회사가 제작한 6천여 종이 시중에 나와 있으나, 글꼴에 관한 정보를 모은 통합 사이트는 없다.
한편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꼴 큰사전 개설 이후에도 글꼴 정보를 지속해서 수집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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